오늘건축사사무소
오늘건축사사무소는 과거 건축을 바라보는 협소한 의미를 넘어,
디자인하는 오늘이라는 시간·공간환경에서 열린 가능성으로 최선의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배려가 우선하고,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언어로 소통하려는 기본은 열린가능성으로,
우리말 ‘오늘’의 자음 ‘ㅇ·ㄴ·ㄹ’과 영문‘O·N·L’로 만든 로고 첫글자에는 이런 열린 생각을 담았습니다.
디자인하는 오늘이라는 시간·공간환경에서 열린 가능성으로 최선의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배려가 우선하고,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언어로 소통하려는 기본은 열린가능성으로,
우리말 ‘오늘’의 자음 ‘ㅇ·ㄴ·ㄹ’과 영문‘O·N·L’로 만든 로고 첫글자에는 이런 열린 생각을 담았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허한, 유형선
- 설립
- 2013년
- 주소
- 서울 금천구 두산로 70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610호
- 연락처
- 02-525-1106
- 이메일
- onlarchitects@gmail.com
- 홈페이지
- http://onla.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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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ft 해상용컨테이너를 5x5의 가로, 세로로 쌓아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만든다. 1층 모퉁이 부분은 두 개 유닛을 합해 사는 사람들이 같이 휴식하는 공용공간이 되고, 길 모퉁이에 위치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든다. 5층에는 20ft 컨테이너를 이용한 커뮤니티실이 옥상정원과 같이 위치해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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