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건축사사무소
건축은 역사라는 흔적을 남기고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문화를 만들며 어느 누구에겐 꿈을 꾸게 한다. 이것이 작고 소박한 공간도 소중한 이유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누릴 순 없을까?
"벅찬 떨림"을 안고 디자인 날개를 펼친다.
"벅찬 떨림"을 안고 디자인 날개를 펼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서경화
- 설립
- 2012년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가길 10 (성수동2가) 플라잉 사무실
- 연락처
- 02-6013-5063
- 이메일
- flying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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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있는 집
마당 한 켠에 놓인 “ 평상 ”은 걸터앉는 순간 다양한 형태로 삶을 담는다. 기억 속 “ 평상 ”은 늘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다. 집의 중앙에 계단과 융합된 형태로 걸터앉을 수 있는 실내 “평상”을 거실, 식당 공간과 함께 계획하였다. “평상”은 점점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식당과 더불어 거실의 기능을 확장한다.
30, 40대가 주된 건축주로 예상되는 숲속마을 옥천단지. 단순하고 경제적인 집이 요구되었다. "비슷한 연령대인 내가 단독주택에 산다면?" 늘 생각해 왔던 것을 적어 본다.
완공 이야기 >>
30, 40대가 주된 건축주로 예상되는 숲속마을 옥천단지. 단순하고 경제적인 집이 요구되었다. "비슷한 연령대인 내가 단독주택에 산다면?" 늘 생각해 왔던 것을 적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