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공유
空/遊/建/築
공간:놀다
태어나 뒤집고 기면서부터 공간놀이가 시작된다.
평면적인 공간이 직립하여 서게 되면서 부터 입체적으로 바뀐다.
또한 어떤 것들을 배우고 느끼면서 단순한 공간에 어떠한 의미들이 부여되기도 한다.
어쩌면 건축은 본질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양면성을 지닌 인간 그 자체이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몸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좋은 건축공간을 즐겁게 탐구한다.
공유건축은 그러한 건축을 서로 고민하는 놀이터가 되고자 한다.
공간:놀다
태어나 뒤집고 기면서부터 공간놀이가 시작된다.
평면적인 공간이 직립하여 서게 되면서 부터 입체적으로 바뀐다.
또한 어떤 것들을 배우고 느끼면서 단순한 공간에 어떠한 의미들이 부여되기도 한다.
어쩌면 건축은 본질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양면성을 지닌 인간 그 자체이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몸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좋은 건축공간을 즐겁게 탐구한다.
공유건축은 그러한 건축을 서로 고민하는 놀이터가 되고자 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김성우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14길 21 (혜화동) 3층
- 연락처
- 02-909-2058
- 이메일
- archirom@naver.com
- 홈페이지
- http://gy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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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주민센터
대지위치: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283-2번지 외 3필지
대지면적 : 1,453.7 ㎡
연면적 : 1,500 ㎡
“소통하는 집”
김천시의 평화동과 남산동이 통합되면서 하나의 주민센터가 요구되었다. 주어진 대지는 평화동과 남산동이 만나는 접점에 있으며 주민들의 오래된 통로로 사용되었다. 평화동의 길과 남산동의 길을 대지 내에서 연결시키는 작업이 계획안의 시작점이 되었다.
완공 이야기 >>
대지면적 : 1,453.7 ㎡
연면적 : 1,500 ㎡
“소통하는 집”
김천시의 평화동과 남산동이 통합되면서 하나의 주민센터가 요구되었다. 주어진 대지는 평화동과 남산동이 만나는 접점에 있으며 주민들의 오래된 통로로 사용되었다. 평화동의 길과 남산동의 길을 대지 내에서 연결시키는 작업이 계획안의 시작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