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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제는 마무리 작업 중인 안마당입니다. 연못이 들어설 곳이 보이죠.

 


 

아직도 정리 되지 않은 자재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끝을 향해 가는것이 보입니다.

 


 

본격적인 돌담과 조경을 하기 전에 정리 또 정리 중

 


 

복잡했던 풀 주변도 정리가 되어 갑니다

 


 

낮엔 이렇게 루버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만끽합니다

 


 

보일러실도 점검 합니다.

 


 

드디어 앞마당에 잔디를 깔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그 어렵다는 제주 돌담 쌓기도 시작합니다~

 


 

돌담은 그리 높지 않게 쌓아 공간은 구분하되 시야는 열어놓습니다.

 


 

조경 작업 중~

 


 

이렇게 완료 되었습니다~

 


 

물론 외부 쪽 담도 쌓았구요.

 

저 담과 풀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 프라이빗한 공간도 물론 좋지만 마을과 단절 된 느낌 보단 어느정도 열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하는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 했던 이들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도 제주에서만은 담이 좀 낮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구요.

아 뭐 잠깐 사족을 붙이자면 제주 돌담이 높은 이유는 바람때문인거 다들 아시죠?

 

제주 전통 주거에서 보이는 높은 돌담과 낮은 집의 형태는 바람에 대응하기 위한것입니다.

다들 아시는거 저 혼자 아는척 했나요? ^^

 

그래도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살짝 설명 해드리고 넘어갑니다.

 


 

구가옥의 내부는 어느새 이렇게 정리 되었습니다.

 


 

카레클린트 가구와 러그를 깔아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입구 루버 밑엔 토리코티지에서의 하루는 어떠셨는지 묻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대편 벽에는 토리코티지에 대한 설명과 카레클린트에 대한 설명 그리고 배치도 등이 설치 되었습니다.

 


 

이 표지판은 마을 안쪽에서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걸어 오시는 분들을 위한 토리코티지 표지판

 


 

주차장입니다. 표지판이 이쁘죠?

 


 

드디어 연못이 이렇게 완성이 되었구요~

 


 

주방동 앞 데크는 바베큐하기 딱 좋게 깔렸습니다.

 


 

밤이면 아늑한 공간으로 바뀌는 주방동.

 


 

상부장은 다 없에는걸로 그냥 깔끔하게 마감하는걸로... ^^

 


 

저녁이면 외부 테이블에 앉아 바베큐를 합니다. 바베큐와 함께 하는 와인~ 좋습니다~!!

 

 

 

식탁위에 놓여진 과일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군요.

 


 

심지어 냉장고 까지 아래에 있다는...

 


 

구동의 오픈된 침실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구가옥의 온돌방 벽면에 설치 된 가구 설명 액자.

 


 

온돌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신축동의 밤으로 넘어가 볼까요~

 


 

신축동의 밤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이렇게 대청마루에 앉아 별도 보구요 이야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축동 폴딩창을 활짝 열면 보이는 구가옥의 모습이 단연 압도적입니다. 

 


 

이렇게 구가옥의 한쪽 벽에는 참여했던 이들의 이름이 남겨져 있습니다.

 


 

아침 구가옥의 침실....

 


 

아침 구가옥의 침실 두번째...

 


 

구가옥의 작은 거실입니다. 원목가구와 구가옥의 실내가 잘 어울리네요.

 


 

오른쪽 편엔 예전에 이 집을 받치고 있었던 기둥이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었죠.

 


 

입구의 루버는 시간에 따라 얼굴을 달리 합니다.

 


 

여름에 빛을 발할 풀의 모습이에요. 선베드에 누워 쉬는것도 참 좋을것 같은 제주집.

 


 

와우~!!! 새집이다!!! 이런 느낌이군요. -_-;;

 


 

신축동의 복층구조는 답답할것 같지만 다락방으로 올라가면 또다른 재미가 있고 층고가 높아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습니다.

 


 

카레클린트의 쇼파, 앉아 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고내리 풍경을 볼수 있는 신축동 발코니입니다.

 


 

앞마당으로 나가는 신축동 출입문

 


 

신축동 내부는 창이 많아 밝습니다

 

 

 

뜬금없이 신축동 다락방을 소개 할까 합니다.

 


 

다락방에선 별을 볼수도 있어요~

 


 

침대에서 올려다본 다락방과 발코니 출입구.

 


 

신축동 침실창이에요.

 


 

노을지는 저녁 폴딩창 넘어로 보이는 구동입니다.

 


 

구가옥의 어스름한 저녁즈음...

 


 

구가옥 침실 창으로 보이는 담쟁이와 제주 돌담이 정겹습니다

 


 

신축동 다락방에서 내려다 보는 앞마당의 모습입니다.

 


 

신축동의 창으로 보이는 구동의 아침 모습~ 연못도 이쁘죠?

 


 

제주 돌집의 보존은 참 어렵고도 힘든 일입니다.

 


 

구동 뒷마당의 데크

 


 

어울리지 않을듯 어울리는것이 제주집의 매력이에요.

너무 평범하면 오히려 지루해지거든요. ^^

 


 

철거 당시에 나왔던 연자 방아를 앞마당 한쪽에 두었습니다.

제주집에 오시는 분들이 앉아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올레길쪽에서 들어오면 보이는 신축동의 모습입니다.

 


 

흰색 건물은 제주 돌담과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그림자의 변화도 흥미롭지만 가벽에 뚫려 있는 프레임으로 보이는 제주의 풍경도 좋아요~

 


 

주방동의 아침 풍경은.... 커피 한잔의 여유? 를 느끼고 싶게 하지요 ^^

 


 

제주의 푸른 하늘과 제주집의 가벽 프레임이 어울립니다.

 


 

마지막으로 썬베드에 누워 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