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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후..

우연으로 만난 나의 집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수많은 집을 설계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정작 나와 내 가족이 살 토지를 사고, 집을 꾸미고 하는 것은 먼 얘기인줄 알았다. 대학시절부터 부모님과 지내던 따뜻한 집을 떠나 노마드한 생활을 하는데는 익숙해져가고 있었다. 일을 하다보면 날이 밝아야 집에 겨우 들어가는 일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집이 우연히 다가왔다.

사실 집을 본 것은 아니었다. 신축을 위한 집터를 보고다녔기 때문에, 오래된 이 집은 허물고 더 괜찮은 집을 계획하고 있었다. 풍수지리를 정확히 볼줄 모르는 남편이지만 대략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고 이 땅을 선택했다.

 

근데.. 집터를 마련하고 나니 계획이 진행될 수록 건축공사비가 막막했다.


리모델링을 해볼까....??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은 무리하게 진행되던 멋진(?)평면이 거의 방향을 잡을 때 즈음 이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그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기존에 있던 집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마당이 있는 오래된 단독주택.
천천히 여유를 두고 살펴보니 남편이 꿈꾸던 마당도 넓직하니 있고, 오래된 벽돌도 운치있다. 건물구조도 지나온 시간에 비해 튼튼하다. 

그래. 계획이란 것은 사정에 따라 변경되어야 한다.


이제까지 무수한 타인의 주택을 설계하면서 건축주를 다 이해했다는 것은 어쩌면 거짓이었는지도 모른다. 남의 집이 아닌 우리집을 꾸며보려니 이거.. 결코 쉽지 않다.

오래된 이 집은 뭔가 덕지덕지 붙여진 구조가 많다. 지하에 물이 많이 들어갔는지 건물주변으로 폴리카보네이트 지붕도 둘러져 있다.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다.

아무래도 지붕이 없으니 지하로 빗물이 많이 들어간다. 지하도 넓게 있어 좋긴한데, 환경이 열악하여 무엇으로 쓸 수 있을지 걱정이다.




집 한쪽 구석으로 창고가 있다.
​창고 상부는 장독대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이곳은 임대를 준 사람들을 위한 창고와 화장실인듯...
이 외부화장실은 철거해야 할 것 같다.


훗...

건물 뒷쪽으로는 작은공원이 있다.
룰루랄라~~ 너무 마음에 든다.
울창한 나무가 좋다. 

추운 겨울에는 찬바람을 막아주고, 더운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




집수리를 하기로 결정하니 뭔가 마음이 편안해 졌다.

이제 급할 것 없으니 하나하나 고치고 마련해가면 된다.
 

뭐 별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집.
건축가의 집수리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