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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내외장 공사중

평담재



가을이 깊어가는 날, 외벽에 붙일 벽돌이 들어온다기에 현장에 내려가봅니다. 건축주님은 외벽이 다 붙으면 와서 보시지요라고 했지만, 붙이기 전이 더 중요합니다.  재료라는 것이 공장에서 찍어나오지않고 (설사 찍어나온대도) 품질이 제각각이라 디자인 의도에 충실한 것들이 왔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현장에서는 또 새로운 상황이 나오니 경우에 맞는 대응도 해야하구요.

 외벽 재료는 고벽돌 타일. 쌓기 인건비가 비싸서 고벽돌을 잘라서 붙이는 방식의 고벽돌 타일 붙임을 선정했습니다. 이것으로 천만원대의 공사비가 절감됩니다.  벽돌을 한번 자르는데 200원이라는 재료비가 올라가지만, 한장의 고벽돌을 잘라서 4장을 만들어서 붙일수가 있어서 재료비는 떨어지고, 재료비보다 더 비싼 인건비도 절약이 됩니다. 절약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디테일하게 타일을 벽돌 온장처럼 보이게 코너 처리와 철물처리에 신경을 썼습니다. 







타일은 AAA급 시공자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붙입니다. 똑바로 그은 방안지 같은 벽 먹줄이 위치를 잘 잡아줍니다. 벽돌의 핵심음 간격과 배열. 중간에 붙이다가 이상한 부분이 나오면 되돌릴수 없습니다. 컴퓨터에서는 undo 가 되지만 말이에요. 이런 성실 시공이라면 믿을만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나무와 붙는 부분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어서 한번 떼어 붙였습니다. 이것을 잡지 못하고 전체를 다 붙여 버렸다면...아흑. 가슴 쓸어내립니다.


디자인 컨셉상 벽돌은 청고벽돌면과 백고 벽돌면이 있습니다.  흑과 백의 대비 효과를 줄수있는 청고중에 진한 검은색의 속면으로 정했습니다.  청고벽돌을 쓰는 집들이 대부분 연한 회색계통의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벽돌을 선호하는 추세인데 , 평담재는 백고와 강한 대비를 줘야하는 컨셉으로 전벽돌에 가까운 진한 청고를 골랐습니다.  이 벽돌이 애매한 색상으로 들어오면 외장의 느낌이 너무나 달라짐으로 신중하게 벽돌 사장님과 회의를 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된 제품들로 들어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디자인 의도를 충실히 구현해주는 인부, 업체사장님,현장대표님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서재의 내장도 공간의 분위기 반전 및 경비 절감을 위해 합판을 그대로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아주 매끈한 마감이 아니라 나무의 결도 어느정도 살아있고 판의 조인트도 보여서 심심하지 않아야한다. 합판마감 자체로 완성도를 내야한다는 어려운 주문이 있었지만 목반장님이 상상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셨지요.







매스와 매스가 만나느 곳에 살짝 보이는 비대칭 삼각창입니다. 철골 프레임 위에 올라가는 부분이라 단열에 무척 신경을 썼지요. 사이트에 처음 가보고는 '괜찮은 전망이 보이는 공간을 선사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2층도 베란다도 아닌 다락방에서 누워서 하늘을 , 계단을 오르며 마을을 내다볼수있습니다 일부로 꾸미지 않는 공간과 공간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생긴 사이공간입니다.







다락 올라가는 계딴에 떨어지는 천창이 갑갑하지 않길 바라며, 시시각각 다른 느낌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디자이너는 의도를 하고 그려서 전달할 뿐, 마무리는 사람과 빛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