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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166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ARCH166 은 여러 문화가 성장한 서울 중심부에 건축적 철학을 공유하는 건축가들과 함께 설립되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에서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크고 작은 스케일의 작업들로 사회와 소통하려고 합니다.

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전문분야
설계
대표자
이승엽
설립
2014년
주소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2 (원효로2가) 한남빌딩 1층
연락처
070-4907-9916
이메일
arch166@arch166.com
홈페이지
http://arch166.com
관련기사 >>
공모전, 그 과정 그리고 그 후

비가 옵니다.

이 비가 지난 후엔 선선한 바람이 불겠네요.

 

2014. 올여름의 8월을 정말 어떻게 갔는지.... 저희 ARCH166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욕심이 조금 과했을 컴페티션 하나를 했습니다. 저희 생각엔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 생각이 많은 인력과 많은 시간을 요구했습니다. 이왕 시작한 결정이기에 몇 번의 포기하고 싶은 욕구를 누르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시청에 내야 하는 관계로 세월호의 아픔을 뒤로한 채 저희는 마감을 40분 앞두고 기억하고 싶은 마감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마감을 하고 나서 모인 멤버들.... 잠을 못 자서 몸과 마음이 지쳤을 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같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저희는 맥주 한 잔으로 피곤한 목을 축였습니다.

 

그간 있었던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2주간의 시간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아래 사진과 글을 남깁니다. 그 시간 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 후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지금 AA School 에서 2학년을 마치고  대망의 3학년을 준비하는 김청, 그리고 일 년 후 다시 AA School로 돌아갈 공간 지배자 승우, 컴페티션 동안 조용히 묵묵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일해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산해,


 

여름방학 동안 집이 광주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출퇴근하면서 일해준 한양대학교 제자 도형이, 우리의 컴페티션을 가장 즐겁게 시작했고 마지막까지 수고해준 영록 팀장님, 마지막에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견적과 같은 문제들을 조용히 꼼꼼히 챙겨주신 우리 회색분자,


 

방학이라 나오자마자 우리에게 발목 잡힌, 사랑니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작업해 준 태혁이, 마지막 5학년을 잘 마칠 수 있을 거야!

"화이팅!"


 

유일한 여자....발까사, 안경 쓴 모습 플러스 초췌한 안 씻은 모습 민망하여 손으로 가리고, 참고로 공모전하는 동안 다른 업무들은 맡아서 하느라 고생한 엽맨에게도 감사...


 

이런 와중에도 끼니는 정말 맛나게 해 먹었다는 전설.... 맛난 밥시간, 열심히 작업하다가,

발까사와 엽맨 그리고 회색분자가 요리사 내지는 엄마로 바뀌어 우리에게 거룩한 양식을 주었다. 냠냠....


 

마감 당일 날, 밤새 작업해준 인수, 회사 끝나고 달려와 주었다. 고마워 인수야!!!! 자는 모습이 아기 같고나.^^


 

인수가 잠든 사이, 청이도 그 사이를 삐짓고 자고 있다. 안쓰럽게 자고 있는 녀석들을 보니 

일을 벌인 우리 ARCH166,,, 

"미안하다!!!!"


 

승우는 휴지를 베개 삼아 잠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쫄깃쫄깃한 시간들이 흘러 저희는 겨우 마감을 했고, 100% 만족은 못했지만, 그래도 저희는 즐겁게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들에게 또 저희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수고해준 모든 분들을 위해 난지 캠핑장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부족했던 잠을 자고 깨끗한 모습으로 다시 모인 우리들...^^

 

 

야채와 돼지고기, 소고기, 등갈비, 맥주와 소주.. 등등

다시 생각해도 맛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먹기 위해 회색분자와 청이의 개인 캠핑 장비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것들이 두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감동!!!


 

처음엔 등갈비 투척! 지글지글!

캠핑을 많이 해본 자만이 고기를 잘 구울 수 있다!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사람들은 시끌시끌 수다 삼매경. 매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단체 컷을 찍지는 못했지만 대략 20명 정도의 손님들이 오셨다 가셨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참고로 엽맨의 동생분께서 십만 원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대박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말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컴페티션의 결과에 상관없이 저희 ARCH166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 열심히 더 재기 발랄한 작업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잘 놀고 더 많이 다가가는 ARCH166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관련링크]

공모전, 그 과정 그리고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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