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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패하는가?' 시리즈 01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작성일 : 2017.10.19 14:51

 

왜 실패하는가? ”

 

 

시리즈_01_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내 집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집을 지을 땅을 가져야 하고, 그 땅 위에 구현될 집을 구상할 클라이언트를 만나야 하고, 관할관청에 허락을 받아야 하고, 설계대로 지을 엔지니어를 섭외해야 하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여야 한다.

 

이 각 개별 단계에서 어느 하나 예상을 빗나간다면 제대로 된 집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그냥 집의 형태를 갖춘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그 많은 공을 들여 겉모양만 그럴싸한 집을 갖는 것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불행이다.

 

 

 

 

겉모양만 그럴싸한 집을 갖는 것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불행이다.

 

 

그러다보니 집 한 채 지으면 10년은 늙는다는 말도 수월찮게 접하게 된다.

 

우리가 평생 가질 수 있는 집이 몇 채나 될까. 아마 대부분은 평생을 모은 목돈이나 아니면 큰 부채를 감당하면서 미래를 위한 투자로 한 채 정도 갖게 되지 않을까. 그것도 큰 용기와 부담이 수반된다. 이렇게 단 한번 뿐인 기회를 너무 쉽게 허투루 사용한다는 것은 건축가의 입장에서는 안타깝다.

 

그렇다면 왜 그 집 모양을 갖춘, 그것이 나를 위한 집인지 아니면 집을 설계하고 짓는 사람의 집인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지는가.

 

그것은 그 형상이 또렷이 보여 진다고 해서, 우리가 평생 그곳에서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내가 살 집은 내가 가장 확실히 잘 알고 있다고 단정하고 너무 쉽게 다뤄지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를 만나보고 그들의 그동안의 삶을 오랫동안 들어보면 그들은 자신이 원했던 집을 가졌다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맞춰가야 할 부담스럽고 불편한 집을 획득한 경우가 많다. 앞으로 그들은 그 정체모를 것들이 퍼붓게 될 폭력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한다.

 

 


 

 

 

옛날 티비에서 이런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이 둘은 견제세력이고 아이러니하게도 협력관계다. 90년대 말 의약계 대란 이후 그 역할이 한쪽으로 치우지는 경향이 발생하였지만, 오남용을 막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취지였다.

 

이런 견제와 협력의 관계가 건축에서는 설계와 시공 분야다. 설계는 건축가가 그리고 시공은 엔지니어가 하는 것이다. 물론 이 관계도 경계를 넘나들고 있어 흔들리고 있지만, 디자인과 기술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선순환의 협력 시스템을 위한 제도다.

 

이 관계만 이해하여도 클라이언트, 집을 지을 당신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된다. 첫 단추는 당신이 건축가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아직도 정작 클라이언트들은 집을 짓기 위해 숨어있는 건축가보다는 옆 집 혹은 그 건너 옆 집, 가까이에 있는 엔지니어인 시공사를 찾아 설계를 의뢰한다. 이렇게 어긋난 단추는 예상대로 어긋난 채로 마무리 된다.

 

이제 숨어있는 건축가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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