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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힘 - 건축문화신문 (2016.02.01)
작성일 : 2016.04.29 15:24

의 힘

 

서경화 건축사 / 플라잉건축사사무소

 

최근 들어 한 가지 형태에서 매우 상반된 느낌을 경험하였다.

그것은 바로 인데...

주된 이유라면 아마도 알게 모르게 익숙해 있는 직선과 달라서일지 모르겠다.

 

두 가지 느낌 중 하나는 집안에 있는 둥근 식탁에서 시작되었다. 친밀하고 따뜻한 느낌~~공기의 흐름조차 다르다! 대부분 직사각형의 형태에 익숙한 우리이기에 둥근 식탁은 형태만으로도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기억을 되짚어보니 이런 느낌의 발단에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준비단계가 있었다. 요즈음 토론을 위한 모임이 잦은데 그때마다 사무소 혹은 커피숍이 모임장소였다. 그러나 둥근 식탁을 마주한 그날의 장소는 토론 멤버 중 한 분의 집이었고 서울 한복판, 게다가 아파트도 아닌 단독주택이었다. 본능적으로 무언가 다름의 기대감, 거기서 만날 공간의 궁금함 등이 내면에서 꿈틀거렸고 거기에 둥근 식탁이 방점을 찍은 것이다. 우리는 약간 들뜬 마음으로 한동안 토론의 주제보다는 둥근 식탁이 주는 다양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 다른 느낌은 토크쇼에서였다. 발표자, 청취자 형식이 아닌 참여자가 모두 토론자가 되는 형식이라 테이블은 별도로 없고 의자를 큰 원형으로 배치했다. 속속 도착하는 참여자들은 흠칫 놀라며 앉기를 머뭇거렸고 다소 부담을 느끼는 듯했다. ? 뭐지? 토크쇼 주최자인 우리들은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로 토크를 나누고자 이런 배치를 했건만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인의 강의문화에 더 익숙하고 사실 주인공 역할이 흔치 않으니 말이다.

 

원의 특징은 하나만의 방향성이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중심만 있을 뿐. 그래서 참여자들 모두가 주인공이다. 그들은 다소 어색해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다른 이들을 모두 바라볼 수 있었을 것이다.

 

위의 두 가지 느낌엔 사실 많은 다름이 있다. “둥근 식탁이 앉혀진 공간은 아늑했고 은은한 조명이 서로를 부드럽게 비추어 주었으며 사선의 천장은 공간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식탁도 7~8명이 옹기종기 모여 자연스레 팔을 괴고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크기였다. 반면에 토크쇼의 원형 의자 배치에선 일단 팔을 올려놓을 테이블이 없었고 30명 정도가 앉을 만큼 큰 원형이어야 했으며 누가 봐도 강의실 한 복판에 위치해있었다. 이렇듯 다른 의 느낌을 공간에선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고민해보게 되었으며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이 아닌 의 상징적 의미까지 되새겨 보게 되었다.

 

명한 점은 이렇듯 다른 이지만 일방향이 아닌 모든 지점에서 중심을 향해 집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비록 목표가 다를지라도 혹은 논쟁을 위한 것일지라도 의 힘은 위대하다. 무언가를 모을 수 있는 힘이란 얼마나 매력적인가! 그러고 보니 요즘 한창 이슈인 방송프로그램 썰전도 조그만 원탁 위에서 신랄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어찌 보면 우스울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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