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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적정주택 '온당'
#적정건축 #듀블렉스주택 #경기도 판교
판교 적정주택
판교 온당 PK_duplex Ondang
온당은 적정건축의 궁극적인 목표를 반영한 따뜻하고 편안함으로 가득한 집이다. 온당은 합리적인 가격의 땅콩주택의 좋은 예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주택 시장에서 제기 된 현재의 문제점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단일 주택은 종종 주민들의 증가하는 니즈와 요구를 반영 하는것에 실패하고 부동산의 시장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가격이 매겨 지거나 빈곤하게 지어진 경우가 많다. 온당은 삶의 권리를 기념하고 집주인과 거주자 모두의 개인 정보를 긴밀히 지원하는 "적절한 듀플렉스"에 대한 건축가의 오랜 검색 결과로 보여진다.
▲층별 조닝
부모 및 자녀 두 명을 둔 클라이언트는 각 구성원이 혼자서 그리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룸을 원했다. 패밀리 룸은 가족이 소파에서 TV를 볼 수 있는 기존의 거실과 달라야하기 때문에 건축가는 다양한 용도와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공동 공간을 제안했다.
1층에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통합된 거실, 주방 및 식사 공간은 다양한 상황에서 가족의 변화하는 요구에 적응할 수 있다. 가구를 재배열하거나 조명을 조절하여 패밀리 룸은 거실, 카페, 놀이방, 식당 또는 공부 공간으로 전환 될 수 있다.
▲단면도
가족에서 어머니의 역할은 온당에서 특히 강조된다. 집이 주부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주방 공간은 1 층의 가장 중앙에 위치하여, 정원이나 집에서 놀고 있는 자식을 지켜 볼 수 있다. 다양한 잡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서비스 공간이 철저히 연결되고 정렬되어 효율적으로 단일 가사를 할 수 있다.
▲다이어그램
주인 주택은 4인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할뿐만 아니라 인접한 임대주택은 잠정적 세입자, 젊은 전문가 또는 새로 결혼 한 커플을 유치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각 가정의 독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동서쪽을 따라 임대 주택을, 남북쪽을 따라 주인 주택으로 위치한다. 두 집은 3차원 테트리스 블록으로 단단히 얽혀 있지만 두 거주자 그룹 간에 순환이나 시각적인 연결에는 간섭이 없다. 옥외 공간은 아주 공정하게 할당된다. 1층의 메인 마당은 집주인이 소유하고 옥상 정원은 세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단면 투시도
온당은 다른 유형의 거주자가 기소를 하기 위해 법정과 인접한 임대주택에서 적절한 유형의 주택을 소유하고자하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건축가의 신중한 대답이다.
▲단면도
▲단면도
▲1층 평면도
▲2층 평면도
▲다락층 평면도
1. Entrance / 2. Indoor storage / 3. Strage / 4. Garage, Parking / 5. Livingroom / 6. Kitchen, Dining 7. Bathroom / 8. Stair / 9. Utility room / 10. Sun room / 11. Bed room / 12. Powder rooom 13. Dressroom / 14. AV room / 15. Roof garden / 16. Gallery
위치: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대지면적: 226.80m²
바닥면적: 113.33m²
연면적: 288.11m²
- 1층: 101.86m²
- 2층: 106.01m²
다락: 80.24m²
건폐율: 49.98%
용적률: 91.65%
규모: 2층, 다락
설계: 적정건축 (OfAA, 윤주연 소장)
시공: EDENHEiM Construction Inc
사진: 이원석
글. 적정건축홈페이지. a-platform.co.kr/OFAA
이메일. office@o4a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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