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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기초단위인 지역 주민센터의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국내 유수의 건축가들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사업.

 

주민센터를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창구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소담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그 범위를 확장시키면서, 주민센터의 새로운 공간모델을 제시한 건축가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의 주민센터

독산3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UIA 건축사사무소

___________

 



 

 

주민들과 함께 만든 독산3동 주민센터 입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바로 '주민들의 참여'.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것을 만들든지 사용하는 사람의 참여가 바탕이 되어야 그에 대한 소중함이 더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민원창구 하부의 인테리어에 주민들이 손수 그린 타일을 적용하고, 옥상정원 또한 주민들의 손에 의해 직접 꾸며졌습니다. 아이, 어른,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독산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기꺼이 와서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주민센터 입구에는 '동네 쌀독'을 설치했습니다.

동네 쌀독은 누구나 채울 수 있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힘들 땐 도움을 받고, 여유가 있을 떈 나누는 하나된 마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주민센터에서는 '독산극장'을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주민 공청회와 현장조사를 통해 바뀐 주민센터

갈현2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ATOP 건축사사무소

___________

 


  

 

 

주민 공청회와 현장조사를 통해 발견된 갈현2동 주민센터는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공간이었습니다. 문화예술창작마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수많은 주민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기존의 마을문고에 대한 활용도와 관심도 높았습니다. 공간의 개선을 위해 건축가의 자의적인 판단보다는 이용자 스스로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수행한 사용자 조사 분석결과는 명확했습니다.   "민원인 대기공간과 상담공간의 부족"

 

 

 기존 업무공간은 과도하게 넓은 책상과 비효율적인 배치, 협소한 민원대기공간으로 민원업무간 충돌이 일어나고 있었고, 추가로 충원되는 공간까지 더해져 전반적인 공간의 재배치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업무용 책상의 크기를 축소하는 것으로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업무환경을 서로 양보하고, 충원되는 복지인력과 적극적인 복지상담을 위해 많은 시간을 공간 배치계획에 투자했던 프로젝트 입니다.

 

 

 


 

 

 

 

 

 

사람을 이어주는 주민센터

송정동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AOC 건축사사무소

___________

 

 

 

 

송정동을 아우르는 '길'에 대해 생각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 연결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길'.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간도 주민이 '길'을 통해 이어질 수 있고, 업무를 볼 때나 휴식을 취할 때나 누굴 만나 얘기를 나눌 때, 이 '길'을 끊지 않고 연결해 주어야 했다.

 

여느 주민센터와 마찬가지로 기존 송정동 주민센터 내부 공간도 민원존과 업무존이 이분법적 배치로 구분되어 있어,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앞의 민원대로 인해 시선이 가로막혀 심리적으로 답답하고 다소 위축될 수도 있는 관료적인 공간배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송정동 '길'을 따라 즐겁게 주민센터를 찾았을 민원인이 잠시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려야 합니다. 바로 '길'이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끊어진 '길'을 다시 잇기 위해 주민센터 내부에 '길'을 만들고, 그 '길'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영역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를 동시에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건물 뒤편 담쟁이넝쿨이 우거진 곳으로 들어가 녹음을 즐기며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주민센터에 빛을 내리다

역촌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Sun Architecture

___________

 


 


 "빛을 밝히고, 공간을 넓히자!"

역촌동 주민센터를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둡다는 것.

전체적인 조도도 낮을 뿐더라 민원창구와 각종 서식을 담아두는 서식대 마저도 주민센터의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서식대와 민원인 대기의자의 비효율적인 배치로 인해 대기공간은 매우 협소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창구와 서식대를 하얗게 바꾸고, 민원창구 상부에 각각의 안내창구를 비춰주는 조명과 간단한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대기공간의 상부 천정을 열고 조명을 달아 넓은 그리고 밝은 대기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변화들을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주민센터가 탄생하였습니다.







 

 

 

 

 

 

 

 

 

 

행정 기초단위인 지역 주민센터의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국내 유수의 건축가들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사업.

 

주민센터를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창구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소담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그 범위를 확장시키면서, 주민센터의 새로운 공간모델을 제시한 건축가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의 주민센터

독산3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UIA 건축사사무소

___________




 

주민들과 함께 만든 독산3동 주민센터 입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바로 '주민들의 참여'.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것을 만들든지 사용하는 사람의 참여가 바탕이 되어야 그에 대한 소중함이 더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민원창구 하부의 인테리어에 주민들이 손수 그린 타일을 적용하고, 옥상정원 또한 주민들의 손에 의해 직접 꾸며졌습니다. 아이, 어른,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독산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기꺼이 와서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주민센터 입구에는 '동네 쌀독'을 설치했습니다.

동네 쌀독은 누구나 채울 수 있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힘들 땐 도움을 받고, 여유가 있을 떈 나누는 하나된 마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주민센터에서는 '독산극장'을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주민 공청회와 현장조사를 통해 바뀐 주민센터

갈현2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ATOP 건축사사무소

___________

 

 

 

주민 공청회와 현장조사를 통해 발견된 갈현2동 주민센터는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공간이었습니다. 문화예술창작마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수많은 주민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기존의 마을문고에 대한 활용도와 관심도 높았습니다. 공간의 개선을 위해 수행한 사용자 분석결과는 명확했습니다.


"민원인 대기공간과 상담공간의 부족"

 

기존 업무공간은 과도하게 넓은 책상과 비효율적인 배치, 협소한 민원대기공간으로 민원업무간 충돌이 일어나고 있었고, 추가로 충원되는 공간까지 더해져 전반적인 공간의 재배치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업무용 책상의 크기를 축소하는 것으로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업무환경을 서로 양보하고, 충원되는 복지인력과 적극적인 복지상담을 위해 많은 시간을 공간 배치계획에 투자했던 프로젝트 입니다.

 

 

  

 

사람을 이어주는 주민센터

송정동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AOC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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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을 아우르는 '길'에 대해 생각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 연결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길'.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간도 주민이 '길'을 통해 이어질 수 있고, 업무를 볼 때나 휴식을 취할 때나 누굴 만나 얘기를 나눌 때, 이 '길'을 끊지 않고 연결해 주어야 했다.

 

여느 주민센터와 마찬가지로 기존 송정동 주민센터 내부 공간도 민원존과 업무존이 이분법적 배치로 구분되어 있어,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앞의 민원대로 인해 시선이 가로막혀 심리적으로 답답하고 다소 위축될 수도 있는 관료적인 공간배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송정동 '길'을 따라 즐겁게 주민센터를 찾았을 민원인이 잠시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려야 합니다. 바로 '길'이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끊어진 '길'을 다시 잇기 위해 주민센터 내부에 '길'을 만들고, 그 '길'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영역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를 동시에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건물 뒤편 담쟁이넝쿨이 우거진 곳으로 들어가 녹음을 즐기며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주민센터에 빛을 내리다

역촌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Sun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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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밝히고, 공간을 넓히자!"

역촌동 주민센터를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둡다는 것. 전체적인 조도도 낮을 뿐더라 민원창구와 각종 서식을 담아두는 서식대 마저도 주민센터의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서식대와 민원인 대기의자의 비효율적인 배치로 인해 대기공간은 매우 협소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창구와 서식대를 하얗게 바꾸고, 민원창구 상부에 각각의 안내창구를 비춰주는 조명과 간단한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대기공간의 상부 천정을 열고 조명을 달아 넓은 그리고 밝은 대기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변화들을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주민센터가 탄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