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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그룹[tam]

9 프로젝트
  • 인천 NAMU House 1 이야기
    2017 / Ongoing

    위치 : 인천
    새 글
  • 현대적인 생활에는 어울리지 않아 불편하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던 한옥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이런 관심은 한옥의 ‘복제’에만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일시적인 관심은 어떤 당위성을 갖고 있건 우리의 일상으로 녹아들어 갈 수 없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데 따른 불편함과 개방된 공간으로 인해 지켜지기 어려운 사생활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감수할 수 없다. 하지만, 이는 한옥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이다. ?점점 개인화되어 가는 시대에 사람들이 정작 필요로하는 타인과의 거리두기는 오히려 한옥의 공간구성원리에서 발견할 수 있다. ‘채’와 ‘마당’으로 대표되는 한옥은 ‘채’라는 개인적인 공간이 ‘마당’이라는 개인공간도 공용공간도 아닌 일종의 ‘경계’인 공간들 속에 스며들어 있는 구성이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아서 아무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경계공간’은 점점 개인화되지만, 타인과의 거리 또한 너무 가까워 생기는 각종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 시대에 가장 절실한 공간이다.
    새 글
  • 연남동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스튜디오 이일공오'에 몸담았을 때 진행했던 프로젝트다. 규모 지하3층 ~ 지상7층, 연면적 5,647.71㎡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건축물이다. 입면은 석재의 단단한 느낌과 커튼월(유리창)의 개방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건물이 되길 원했다. 동시에 석재의 무게감이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 작은 개구부는 마치 펀칭을 한 듯이 계획했다.
    새 글
  • 2014 l 참여작
    대지면적 : 5,735 ㎡
    건축면적 : 1,079.54 ㎡
    연 면 적 : 1,428.20 ㎡
    새 글
  • 숲 속에 있는 박물관은 어떤가요?
    이 참신한 질문은 구겐하임 헬싱키의 출발점입니다. 많은 박물관들이 부유한 문화생활 때문에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자연의 관측과 조사에서 탄생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술가들처럼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을 기회가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잘 관리된 정원이 있는 박물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인공 조경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원은 정말 잘 만들어졌지만 실제 자연과 비교 대상조차 될 수 없습니다.
    자연과 소통하고 친해졌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박물관에 있어 중요한 이슈입니다. 미래 박물관의 새로운 기능은 예술가들의 영감과 감성을 주고받고 공유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새 글
  • 1) 픽셀로 이루어진 스크린
    2) 분해된 픽셀 + 다수의 채널
    3) 픽셀 전시

    세 가지 항목이 전시공간을 이룬다.
    '픽셀'이라는 중심 Concept이 스크린, 다채널, 전시를 하나로 묶어준다.
    새 글
  • 만종역 디자인 1 이야기
    만종역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연면적 2,230.41㎡의 작은 역으로 전면에는 넓은 마당을 품고 있으며, 배면에는 울창한 산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예로부터 버스터미널, 정류장 등은 이동 수단을 타기 위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우연히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을 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만종역 역시 이동 수단을 타는 역할뿐만 아니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랐다.
    새 글
  • 정릉동 주택 1 이야기
    대지는 일련의 단독주택지로 계획된 곳의 끝자락이었다. 경매로 4년 전 즈음에 구입했으나, 당시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건축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무려 지목이 '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래서, 의뢰인은 지금은 그때와 달리 주변상황이(주변은 행정구역상 성북동으로 '역사문화미관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많이 달라졌으니 가능하지 않겠냐면서 할 수 있는지 의사를 물어왔다.

    '지목이 '대'인데 건축이 안된다니...그럴리가....있을까?'라는 생각에 흔쾌히 승락했다.
    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