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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건축뉴스 weekly 4,5
건축안내원 buddyjhs
2017.02.05

 

이태원 제니타스 설계 건축가 류재은, 현대한옥 목경헌, 쿠티카 설계 건축가 황두진, 엄현정,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 카페 설계 건축가 이호석, 한보영을 미디어에서 주목했다.


도시경관개선을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가 폐지되어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고, 서울시에서는 공공공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공공성지도제작에 돌입했다.


1920년대 서울의 도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가 출간되었다.


복원된 인천 대불호텔, 군산 근대관광 10선이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었다.


지금 세계에서는 초고층건물에 숨겨진 뒷이야기, 건축교육, 3D 프린팅에 관한 기사에 주목했다. 


* 표지 이미지_군산 고우당 일대 


 

 

미디어가 주목한 건축가

 

이태원 제니타스 설계 건축가 류재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제니타스 빌딩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판매, 업무, 근생시설이다. 이 건축물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그 형태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주변적 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고 유아독존적으로 서있는 것이 아니다. 이태원이라는 동네와 잘 맞게 독특하다. 우선 건축물의 외관색이 그렇다. 분홍빛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했는데 보는 사람이나 빛의 위치에 따라 건물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창문도 일률적이고 정형화된 모양이 아니어서 더 그렇다. 공간 활용의 유영성을 위해 내부는 기둥을 없앴것도 특징이다. 또한 내부에서 직접 이어지는 옥상을 설치하여 건축물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다고 기사는 전한다. 대지의 상황 및 법규적인 악조건을 잘 풀어낸 건축물로도 평가받는다. 건축가 류재은은 이태원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면서 이 동네가 아니었으면 이와 같은 건축적 시도는 힘들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좋은 건축은 주변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공존하는 것이다. <원문링크>

 

 

현대한옥 목경헌, 쿠티카 설계 건축가 황두진, 엄현정

목경헌은 은평한옥 마을 내, 건물주 부부와 노모 아들 둘 이렇게 다섯 가족이 함께 사는 한옥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한옥과는 다른 방안 어디서든 서까래를 볼 수 있는, 확 트여 있어 특별한 2층 규모의 현대한옥이다. 쿠티카는 공간의 분리와 활용이 특징적인 혼자사는 한옥이다. 공간의 분리를 위해 집 가운데 중정을 두었고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선 한쪽의 층고를 높여 다락 공간을 만들었다. 옛 형태에만 집착하지 않고 인간 삶의 행태에 중심을 두었기에 이와 같은 특색있는 한옥이 가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대 한옥 건축을 기대해본다. <원문링크>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 카페 설계 건축가 이호석, 한보영

지리산, 섬진강, 쌍계사가 인근에 있는 하동 두 마당집과 정금다리 카페, 이 곳에서의 가장 중요한 건축적 문제는 아마도 두가지의 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인가였을 것이다. 첫번째는 자연과 인공(건축물)과의 관계 일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주거와 카페라는 서로 다른 용도의 건축물간 관계이다. 건축적 제스쳐를 많이 선보이자니 그 아름다운 자연을 버리게 될 것이고 그 반대로 자연을 섬기자니 건축이 매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건축가는 주거에서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미로같은 동선과 성격이 다른 두개의 마당을 도입했다. 그리고 카페에서는 옛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정자를 마련하여 그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기사는 전한다. 건축가 이호석은 경주 독락당과 구례 운조루 같은 자연과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옛 건축에서 이와 같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전통건축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잘 이용하고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원문링크>

 

 

 

건축도시정책

 

도시경관개선을 위한 제언

경기연구원 이양주 선임연구원은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도시경관의 해법' 보고서를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폐지해야 획일화된 도시경관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업성을 중시하는 고밀도 개발방식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였다. 보고서는 또한 높은 지가와 느린 행정절차, 이자부담, 기반시설 건립부담 등이 고층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고, 수익성을 고려해 같은 패턴의 건물을 다수 건립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원문링크>

 

 

서울시, 공공성지도제작 추진

서울시가 프랑스 파리의 '파리와 그 지구들', 미국 뉴욕의 '시티맵', 이탈리아 로마의 '놀리맵' 등과 같이 공원과 광장 등 공공공간을 관리할 '공공성지도' 작성에 나선다. 공공성 지도는 도시계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서울시에 산재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공공공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도로, 도시공원, 녹지, 광장, 친수공간, 도시구조물 주변공간, 공공건축물 외부공간 등을 표기·관리하는 '공공성지도' 작성에 관한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공공성지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것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지금껏 주변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파편화된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공공공간의 단절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유에서다. 지도가 완성되면 서울시에 산재한 공공공간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공공기관 공급 및 정비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 분석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사는 전한다. <원문링크>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김경민/ 이마

1895년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일본인 거주지는 남대문로 일대로 확장됐고, 러일전쟁과 국권침탈을 거치면서 청계천 남쪽에 있는 필지의 대부분을 일본인이 소유하게 됐다. 1920년대 들어 일제가 총독부 건물을 경복궁에 세우고, 주변에 직원 숙소를 건설하면서 일본인의 북진이 경성에 사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사회적 쟁점이 됐다. 특히 북촌은 조선인과 일본인이 모두 눈독을 들이는 관심 지구로 부상했다. 이때 등장한 세력이 조선인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자)였다. 이들은 가회동과 익선동 등지의 필지를 쪼개 다닥다닥 붙은 작은 한옥을 지었고, 이렇게 탄생한 한옥밀집지구는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쓴 신간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는 1920년대 활동한 대표적 조선인 디벨로퍼인 기농 정세권(1888∼1965)의 삶을 조명한 책이다. 김 교수가 정세권이라는 인물에 주목한 이유는 그가 뚜렷한 역사적 족적을 남겼지만,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정세권의 개발이 북촌의 많은 지역을 커버할 만큼 광폭적이었는데도, 도시사 측면에서 접근한 시도는 없었다"고 지적한다. 정세권은 토지 매수부터 기획, 설계, 시공까지 주택 건설 과정을 모두 직접 총괄했고, '집장사' 혹은 '건축왕'이라고 불렸지만, 이익에 눈이 먼 자본가는 아니었다고도 전한다. 돈이 없는 서민들을 위해 신축 주택을 전세나 월세 형태로 제공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어 "정세권은 본인이 인식했을지 모르나 서구의 도시 이론가에 필적할 만한, 경성을 바꾼 도시계획 이론가이자 실천가였다"고 덧붙였다. <원문링크>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복원된 인천 대불호텔

국내 최초의 근대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이 원래 자리에 재건축됐다. 인천항(옛 제물포) 개항 당시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대불호텔은 국내 가장 오래된 호텔로 알려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보다 26년 앞선 1888년(고종 25년)에 건축됐다. 인천 중구청은 개항장 문화지구(중앙동1가 18번지) 옛 대불호텔 터에 바닥면적 386㎡, 지상 3층 규모로 당시 모습을 재현한 호텔 외관 공사를 끝냈다고 전하였다. 재건축한 대불호텔 1층 바닥을 투명한 유리로 장식해 매장 문화재로 남아 있는 지하 구조물을 볼 수 있게 했다. 2층과 3층은 전시관과 공연장으로 꾸며 오는 4월 일반에 공개된다. 그러나 당시 외벽만 벽돌로 쌓고 내부는 목조 건축물이었던 대불호텔을 이번에 현대식 철골 콘크리트로 지어 문화재적 가치는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전하고 있다. <원문링크>

 

 

군산 근대관광 10선

근대문화유산으로 곽광받는 곳 중의 한 곳인 군산, 그 곳을 대표하는 관광지 10선을 소개한다. 근대역사박물관, 히로쓰가옥, 월명공원, 진포해양테마공원, 동국사, 군산세관, 초원사진관, 해망굴, 근대미술관(옛 일본제 18은행 군산지점), 고우당 등이 바로 그곳이다. 고우당은 ‘고우다’의 전라도 사투리인 ‘고우당께’로, 일제 강점기 월명동 일원에 조성된 일본식 가옥을 본떠 나라를 잃고 서러웠던 시대의 아픔을 되새길 목적으로 건립된 게스트 하우스다. <원문링크>

 

 

 

지금 세계는...

 

The Unexpected Stories Behind 10 Skyscrapers That Were Actually Built

1989 July: Whats wrong with architectural education? Almost everything

Here’s the Problem With 3D-Printed Buildings

 

 

 * 2017년 4,5번째 주, 편파적인 건축안내원이 편파적으로 정리한 건축뉴스입니다.

건축안내원 buddyjhs

건축의 언저리에서 건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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