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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01. 볼륨
재미나요 l 우리나라
건축가 천경환
2017.12.11

어제는 오랜만에 오랫동안 눈여겨보고 있었던 건물들을 찾아서 사진을 찍어왔어요.



 

 

남대문 앞에 위치한 상공회의소는 몇 년 전에 리노베이션된 건물로 알고 있습니다.

리노베이션되기 전에는 하얀색의 돌 마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소 둔탁하고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유리와 돌 마감이 조합된, 나름 세련되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삼성타워방면에서 남대문 방면으로 걷다 마주치게 되는 모습.

 

 

 

 

최신 공법으로 지어진 것도 아니고 특별히 이야기꺼리가 될 만한 디자인 이론에서 비롯된 건물은 아닙니다.

 

가혹하게 말하자면 그저 그런 삼류 오피스건물들 중 하나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여러모로 고민이 느껴지는, 주변환경에 맞추어 깔끔하게 잘 지어진 건물이라는 점에서 제법 오래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건물입니다.

 


 

 

남대문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스카이라인의 조정, 그로 인해 비롯된 볼륨구성, 면 분할.

 


 

 

크게 현란하지는 않지만 각도에 따라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지난 5월초, 건너편 세아제강빌딩의 프랑스문화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볼륨의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왼쪽 입면의 모서리 구석으로 돌아가서 죽 둘러보았습니다.

 


 

 

컨텍스트에 대한 반응이었는지, 아니면 리노베이션하기 전의 볼륨이 반영된 것이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상층부 모서리가 깎여 있었는데, 덕분에 겉모양은 더 풍성해진 듯합니다.

 

두개 층이 묶여져 분할되어 있는데, 이후에 이어진 광화문현대해상사옥 등의 연작과 비교하는 것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얇은 피막이 아니라, 입체감이 살아있는 두툼한입면이기 때문에, 당연히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기분 좋은 비례감과 질감.

 


 

 

길을 따라서는 한양 성곽이 보존(혹은 재현?)되어 있었는데요.

 

 

 

 

상공회의소 건물뿐이 아니라, 옆 건물에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방향으로 죽 가다 보면 남대문에 이르게 됩니다. 

건축가 천경환

손과 발로 풍경을 읽어내는 사람이고
읽어낸 풍경을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고
그 기록들을 양분 삼아 디자인을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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