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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건축뉴스 weekly 14
(2018.4.1~4.7)
건축안내원 buddyjhs
2018.06.01

미디어가 주목한 건축가


현대식 촌집 멋진 할아버지집 설계 건축가 이기철을 미디어에서 주목했다.


멋진 할아버지집은 전통과 현대를 어떻게 아우를 지를 고민한 결과다. 은퇴후의 삶을 생각하며 전통건축의 요소들을 현대적인 재료와 공간으로 재현해낸 집이다. 건축가 이기철은 도시에서 평생을 살아온 건물주가 과거의 향수를 찾아 시골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바람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고민이었다고 전한다. 그래서 형태적으로는 보편적인 촌집의 형상을 취했다. 본채를 일자형으로 구성하였고 박공지붕에 처마를 둘렀다. 그리고 그 재료에도 신경을 섰다. 흙벽대신 노출콘크리트를 사용했고 툇마루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테라스와 회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 본채 중 재미있는 공간이 가장 왼쪽에 있는 취미실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 미닫이로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데, 하고자 하는 행위에 따라 공간을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주변의 산세에 거스르지 않게 집을 지었던 전통 건축 양식대로 낮고 편안하게 집을 앉힌것도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이다.


김해뉴스. 건축 문화 투어 (4) 상동면 멋진 할아버지집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사찰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들의 차이와 의미를 살펴주는 <사찰순례>가 출간되었다.


절에는 천 년이 넘게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 건축이 있고, 조각이 있고, 회화가 있으며, 이들이 바위, 나무, 풀, 흙과 어우러져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 하고 있다. 절에는 불법을 상징하는 많은 장치들이 있고, 이 중에는 국보는 물론이고 보물급 문화재들도 상당하다. 또한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된 모습이 있고, 이를 만든 이들의 염원과 기도가 절절하게 서려 있다. 그뿐이 아니다. 중생들의 삶이 녹아 있고, 이에 따른 전설과 설화가 깃들어 있다. 저자는 우리가 절에서 만나게 되는 ‘일주문, 당간, 금강문, 불이문, 누각, 소맷돌, 꽃창살문, 대웅전, 극락전, 불단, 닫집, 불상, 탑, 석등’에 담겨 있는 조형 의도와 상징적 의미를 찬찬히 소개하며, 사찰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들의 차이와 의미를 살피고 헤아려 볼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불전마다 모셔 놓은 불상들이 왜 다른지를 알게 되면 사찰 순례의 깊이가 그만큼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통 사찰 입구에서부터 순서대로 만나게 되는 것들을, 특히 문화재를 중심으로 대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 전통 사찰을 자연스럽게 순례한 느낌이 든다.


사찰순례 | 조보연 | 한숲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 인천 강화도 보문사, 수원 이남 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감리교회 공주제일감리교회, 대구 중구의 건축문화자산, 유서깊은 한옥마을의 서양식 건축물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100년 만에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한 구 한성은행 부산지점,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한 나주의 건축문화자산이 소개되었다.


석모도는 과거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강화도 섬 속의 섬이었다. 그러나 2017년 6월 28일 석모대교(삼산연륙교)가 개통하면서 보다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석모도는 남해 보리암, 낙산사 홍련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이다. 635년(선덕여왕 4)에 회정이 창건하였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649년(진덕여왕 3)에는 어부들이 불상과 나한, 천진석상 22구를 바다에서 건져냈다고 하며 그때부터 이 석굴에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유명하게 되었다고 기사는 전한다. 높은 지대에 있어 석모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낙조를 보는 맛이 각별하다고 한다.


공주시 제민1길 공주제일감리교회에 도착하면 두개의 건물과 마주한다. 왼편엔 현대식 교회 건물이 있고, 오른편엔 과거 예배당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있다. 이 예배당은 1931년에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공주기독교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딕양식의 붉은 벽돌구조가 인상적인데 한국전쟁을 거치며 상당부분 파손됐다고 한다. 교회는 이 파괴된 건물을 1956년과 1979년 두 차례 개축에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벽체와 굴뚝 등이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등 교회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472호로 지정되었다. 내부는 바닥이 마루로 되어 있으며, 개신교 예배당 중 가장 오래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져 있다. 이곳은 또한 이상화 박목월 선생이 결혼식을 올린 곳이리도 하다고 기사는 전한다. 계몽과 의료,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다가 1941년 일제에 의해 강제 폐쇄되기도 했다고 전한다.


대구 중구 남산3동에는 대구 토박이조차 이름 한 번 제대로 들어본 적 없이 잘 알려지지 않은 천주교 사적지가 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내의 성모당이 바로 그곳이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모신 곳으로 교인들에게 기도와 명상을 위한 거룩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성모당 내부는 프랑스 루르드 성모 동굴과 같이 천연 동굴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외부는 적·흑벽돌과 화강암을 쌓아올렸다. 건축물 앞으로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둘레에는 벤치가 놓여 있어 마치 공원처럼 아늑하다고 기사는 전한다.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건축물로써 마치 유럽 국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정취가 들게 한다. 1918년 완공된 이곳은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1990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됐다. 또한 중구 수창동에는 문화예술복합공간 대구예술발전소가 있다. 한국 최초의 담배 생산공장이었던 대구 KT&G 연초제조창이 시민과 예술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다. 이 외에도 기사는 옛 KT&G 사택을 리모델링해 청년예술창조공간으로 탈바꿈된 수창청춘맨숀, 인근 지역의 앞산별자리이야기터널, 대구선 동촌역 옹기종기 행복마을, 호산동 메타세콰이어길, 화원동산 아메리카대륙포토존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체부동이라는 동네 이름은 아주 오래전 이곳에 군사를 담당하던 체찰사부 또는 체부청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그런만큼 구불구불한 한옥의 골목길이 아직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한 곳에 유독 눈에 띄는 붉은색의 서양식 건축물이 있다. 바로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다. 비워져 있던 교회를 리모델링하여 주민들과 동호회 활동을 위한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곳이다. 높게 솟은 종탑과 붉은 벽돌은 이 건물이 교회 건축물이었음을 말해준다. 원래는 1931년 지어진 체부동 성결교회였다고 한다.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는 두 개의 건물로 돼 있다. 붉은 벽돌 교회 건물은 프랑스식과 영국식 벽돌쌓기 방식이 혼용된 건축물로 생활예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가능한 공간이고 다른 건물은 한옥이며, 주민 커뮤니티시설로써 마을카페와 세미나실로 구성돼 있다고 전한다. 우리나라에서의 교회 설립 초기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 구조를 드러내어 공간활용을 극대화시켰다. 주민 커뮤니티시설로써의 한옥도 교회의 부속 건물로 초창기때부터 사용되었었다고 하는데, 이 한옥을 수리하면서 우연히 아름다운 꽃담도 발견하게 되어 그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고도 한다. 이 곳은 서울시 최초로 한옥진흥법에 따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오랜 시간 청자빌딩으로 이 건축물은 100년 전인 1918년 한성은행 부산지점으로 건립됐다. 부산 최초의 은행으로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큰 건물이었지만, 은행이 철수한 후 1960년대부터는 상업 용도로 용도가 변경돼 사용됐다가 2015년 개인에게 매각돼 철거위기에 있던 것을 부산시가 매입, 지난해 원형복원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현재 형태를 갖추게 됐다고 기사는 전한다. 건물은 3층 규모(전체면적 652.46㎡)로 아트카페, 교육 활동공간, 커뮤니티 홀, 연습실 등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거친 후 하반기부터 정상 운영된다.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곳이 되길 기대해본다.


전라도는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처음 쓰였다. 올 해 천년을 맞았다. 기사는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금성관을 위시로 한 나주읍성 일대를 소개하고 있다. 금성관은 조선 성종때 건립된 나주목의 객사로 금성관을 비롯해 좌우에 동익헌과 서익헌이 자리하고 있고 중삼문이 남아있다고 전한다. 운치있는 돌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전하는데, 지금은 동측부지의 발굴조사가 한창이라고 한다. 금성관 정문인 망화루에 오르면 금성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고도 전한다. 이 곳 금성관은 의병활동,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명성황후와도 관계가 깊은 역사적 장소라고 한다. 인근에도 나주향교도 있다. 고려 성종 6년(987년) 전국 12목에 향교를 설치할 때 처음 지어져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중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대성전을 비롯해 명륜당, 내삼문으로 이뤄져 있는 가운데 대성전은 보물 제394호로 지정돼 있다. 보통의 향교가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인데 이곳은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형태를 보이고 있다. 건축 양식이 뛰어난 조선 후기 대표적 향교 건축물로 꼽히고 있다. 서울 성균관이 나주향교를 본떠 지었다고도 전한다. 기사는 목사내아 금학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양반집 같은 형태인데 나주목을 다스렸던 목사들이 머물렀던 관사다. 근대건축물도 뺴놓지 않았다. 옛 나주경찰서 건물(1920년대 건립)과 일본인이 거주했던 번화가의 창고를 개조해 출발한 옛 나주극장 등도 근대역사와 만날 수 있는 상징들이라고 전한다. 나주극장 뒤편에 자리한 옛 나주잠사는 1910년대 건축물로 전남 최대 잠사공장이었다. 공장의 상징인 굴뚝이 오늘날까지 건재해 인상적인데 이곳은 최근 ‘나빌레라 문화센터’로 탈바꿈됐다고 한다. 전시와 공연 등의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한다.


시선뉴스. 천년사찰 석모도 보문사

국민일보. ⑨ 공주기독교박물관 

매일신문. 대구 숨겨진 사진 명소 

문화일보. 비어 있던 교회 리모델링… 오케스트라 공연장·주민 쉼터로 

파이낸셜뉴스. 구 한성은행 부산지점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 

광남일보. 문화유산 둘러보며 ‘1000년의 숨결’ 느끼다 




건축도시정책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몇가지 조건들이 제안되었다.


김경배 인하대 교수는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몇가지 조건을 제언하였다. 첫째 주민참여를 필수조건으로 해야 하고 이를 위한 변화와 혁신(법제도 개선, 지원센터, 등)이 필요하다. 둘째, 장소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지역자산(역사, 문화, 건축물, 광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재생하는 장소기반 도시재생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덧붙여 수 없이 많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고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총괄조직신설, 재정투자, 우수인력 확보, 아이디어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지금과 같이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이원화를 배경으로 하여 구도심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변 지역은 주거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식의 접근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접근이 아니라며 진정한 의미로서의 도시재생을 위해 발상을 전환하여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균형을 목표로 삼자고 제안하였다. 특히 상주인구가 심각하게 감소한 구도심의 주거 기능 회복을 과제의 최우선 순위에 둘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단, 기존의 도시 맥락을 파괴하지 않고도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는 방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산업의 에너지가 빠져나간 구도심의 비어 있는 건물 상부를 주거로 개조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무지개떡 건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종의 상가주택 혹은 주상복합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를 재생하려는 근본적인 이유가 인구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인식한 것이며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인구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의 방안으로 무지개떡 건축의 확대를 제안한 것이다.


전남일보. 도시 역사성+공간 특성… 문화공간 '아트플랫폼' 탄생 

서울신문. 도시재생의 새로운 목표 

 

 

 

*2018 weekly 14(2018.4.1~4.7)

* 표지 이미지_충남 공주시 봉황동, 반죽동 일대 

건축안내원 buddyjhs

건축의 언저리에서 건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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