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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건축뉴스 Weekly 44/52
(2018.10.28~11.3)
건축안내원 buddyjhs
2018.11.05

미디어가 주목한 건축가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한국 건축의 최전선, 운생동>,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7개 사찰을 살펴본 <아름답고 신비한 산사 답사기>, 종교 건추물 속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성스러운 공간의 모든 것>, 서울의 이 골목 저 골목을 인문학적으로 살펴본 <골목 인문학>, 청소년들을 위한 건축 교양서 <공간의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한국 건축의 최전선 | 편집부 | 아키랩 | 

한국 건축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작품과 운생동건축을 바라보는 건축 전문가의 글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운생동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운생동의 모습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32개의 프로젝트와 16명의 건축 전문가의 글이 함께 담겼다. 각 프로젝트는 모형 사진을 시작으로 간단한 소개 글, 준공 사진, 그래픽 이미지 등으로 소개된다. 준공 사진을 앞세운 기존의 건축 책과는 다르게 모형 사진을 앞세워 그들의 건축적 실험을 생각해보고 이후 소개되는 준공 사진을 함께 비교하는 재미도 좋을 듯하다.


아름답고 신비한 산사 답사기 | 이종호 | 북카라반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산지 승원 7곳을 직접 찾아가 우리 산사의 절제된 미와 신묘함을 담아냈다. 부석사, 봉정사, 통도사, 대흥사, 선암사, 마곡사, 법주사의 역사, 건축 양식, 경내 건물의 배치와 기능, 불상과 불탑, 석등과 석비, 조경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전문가들은 불교 국가가 많은 아시아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사찰들이 관광 명소보다는 자연과 공존하고 참선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산을 견지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성스러운 공간의 모든 것 | 존 캐논|공민희|사람의무늬 

성스러운 건축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전 세계 주요 종교에 대해 살핀다. 제1부는 신성한 건축물이 지닌 보편적인 주제를 소개하고, 그 이해를 높여준다. 제2부에서는 선사시대와 고대 이집트를 포함한 고대의 신성한 공간들을 살피고, 이어서 현재 세계 주요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및 동아시아의 토착 신앙인 신도, 유교, 도교까지 살핀다. 1, 2부 모두 건물의 의미를 담고 있거나 보는 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배치한 장식적인 요소들이 드러난 뛰어난 사진을 다수 수록했다. 이 책은 예술의 걸작과 건축에 조예가 깊은 사람, 전 세계 종교와 신념에 관심이 많은 사람, 상징주의의 의미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흥미가 있는 사람, 세계적인 최고의 유적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골목 인문학 | 임형남, 노은주 | 인물과 사상사 

저자가 태어나서 자라 가장 익숙한 서울의 골목, 여행으로 혹은 일로 다녀온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아름다운 골목, 그리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몇몇 나라의 숨겨진 골목 등을 통해 골목의 풍경과 역사를 그려낸 책이다. 골목이라는 풍경과 역사에는 사람 이야기가 있고, 동네 이야기가 있고, 도시 이야기가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인문학과 연관지어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또한 재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오랜 풍상을 겪으며 생긴 얼굴의 주름살과도 같은 골목을 없애버렸으며, 작고 사소한 개인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도 함께 묻혔고 증발되어버렸다고 전하면서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시간이다라고 하였다.


공간의 인문학 | 한현미 | 맘에드림 

이 책의 저자는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10여년 전부터 공부를 해 온 현직 중학교 교사다. 그런만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공간과 건축에 대해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책은 8개 장으로 구성된다. 1장 몸을 편히 눕힐 수 있는 공간에서는 집과 집 내부 구조를 다루며 그 의미를 살펴보고 있고, 2장 공간의 가치: 경제적 욕망 vs 심리적 안정에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집의 여러 모습을 비교한다. 3장 네모를 꿈꾸는 공간에서는 학교 공간을, 4장 삶과 삶을 잇는 공간에서는 집과 집 사이를 연결해주고 공간과 공간을 나누는 길을 다루고 있다. 5장 인간의 욕망이 모이는 공간에서는 도시의 여러 대형 건축물을 다루고 있으며 6장 신과 인간, 죽은 자들을 위한 공간에서는 신전과 성당, 피라미드와 서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 7장 공간의 느낌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으며 마지막 8장에서는 공간의 조화에 대해 얘기한다.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 하다.


 

 

건축도시정책


세종 신청사 공모전 당선작과 관련한 한국 건축계의 단상이 소개되었다.


최근 세종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전의 당선작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그 결과를 두고 심사위원장이 사퇴를 사는 등의 사태가 발생했다. 당선작을 이미 정해놓고 벌인 심사였다는 것이 심사위원장직을 맡았던 김인철 건축가의 말이다. 또한 그는 공공건축이 어느 한 사람의 취향에 의해 건립되어져서는 안되며, 건축심사는 현재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완성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현재 당선된 안은 그와 정반대의 계획안이기에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문제제기를 했다는 기록이라도 남기고 싶었다면서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기사를 통해 밝혔다. 잘한 것에 대한 포상보다 못한 것에 대한 질책이 더 심한 우리 사회의 풍토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무엇을 위한 세종 신청사 건립 공모전이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중앙일보. [단독]"세종 신청사 공모전 짜고친 심사" 심사위원장 사퇴 

조선닷컴. 세종 新청사 당선작 뽑은 날, 심사위원장은 사표 던졌다 

한겨레 ‘작전’으로 뒤바뀐 1·2등? 세종 새 청사 설계 당선작 후폭풍 

정책브리핑 「세종시 신청사 공모 심사관련」 보도에 대한 참고자료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강원도 원주시, 복원된 강원감영, 경북 상주 황희 선생을 모신 옥동서원, 시범 공개되는 창덕궁 희정당이 소개되었다.


현재의 도청격인 강원감영은 1395년(태조 4년) 처음 설치된 이후 1895년(고종 32년)까지 500년간 유지됐다. 1830년 편찬된 관동지 강원감영도를 보면 건물이 41동에 이르렀으나, 1950년 한국전쟁때 대부분 불타 사라지고 선화당, 포정루, 내삼문, 중삼문만 남아 있었다 한다. 그러던 것을 지난 1995년부터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최근 마무리되었다고 기사는 전한다. 조선시대 팔도 감영 중 처음으로 복원되었다는 의미를 갖는다.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 선현을 제향하고 학문을 연구해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세원진 사설 교육기관이다. 전국에 700여 개의 서원이 남아있다고 하며 상주에는 2곳이 남아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옥동서원이다. 1984년 12월 19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52호로 지정됐다가 2015년 11월 10일 사적 제532호로 승격 지정됐다.횡당, 백화서당, 백옥동 영당 등으로 일컬어지다가 1714년(숙종 40)에 백옥동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715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으며, 1789년 옥동서원이라 사액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전한다. 47개 미 훼철 서원 가운데 하나이자 나라에서 인정한 사액 서원이다. 다만 일반적인 서원과 다른점이 있다면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없고 시설들도 비교적 적지만 조선 후기 서원 건축에서 나타나는 강학 쇠퇴와 향사 강화의 배치와 특징이 잘 남아 있다는 점이다. 교육과 회합 장소로 사용된 2층 형식의 강당도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마다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1일 2회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아 있는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0년 재건한 것으로 전통건축 방식과 당시 근대문물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다.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도 비교적 잘 남아 있다고 기사는 전하며, 재건 당시 전체적인 외부 모습은 조선의 건축방식을 따랐으나 전면에 자동차 승하차를 위한 현관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며, 유리창과 전등,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유럽풍의 가구를 갖추는 등 근대적 요소가 가미된 전환기 시점의 궁궐 모습을 담고 있어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경향신문. 조선시대 강원감영 23년 공사끝에 복원 완료 

경북일보. 상주 모동면 옥동서원 

이데일리. 창덕궁 희정당 내부, 11월부터 일반에 공개 

 



지금 세계는


대륙별 주목받고 있는 건축가들이 소개되었다.


A Selection of the World’s Best Architects

 

 

 

 

2018 weekly 44(2018.10.28~11.3) 

표지 이미지_정부세종청사 일대

건축안내원 buddyjhs

건축의 언저리에서 건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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