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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용산신사옥4
재미나요 │ 우리나라
건축가 천경환
2019.02.07


조각난 햇볕에 실려 들어온 잔물결 그림자와 더불어, 거대한 아트리움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던 것은 아트리움을 에워싸고 있는 발코니 같은 공간과, 그곳에 놓인 가구들과, 발코니 안쪽 끝 유리 너머 보이는 또 다른 공간의 모습이었습니다. 유리 너머 붉은 커튼이라든지 (흡음을 위해서 강당에 설치한 것인데, 유리벽으로 일관되게 마감되면서 프로그램의 성격을 가변적인 커튼으로 드러낸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유리 너머 진열대를 밝히는 간접조명들이 각각의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었고, 단조로운 톤으로 꽉 짜인 공간이 줄지도 모를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었습니다. 



점점이 놓인 가구들이 멀리서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았고요. 정식 오픈 전이라 텅 비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게 되면 더 활기가 돌겠지요. 



오돌토돌한 화강석 바닥에 아주 잘 어울려 보이는 가구. 



화강석 바닥과 노출 콘크리트는 비슷하게 연한 회색 톤이라, 사람들과 가구들을 돋보이게 하는 무난한 배경이 됩니다. 안전요원 유니폼이 노출 콘크리트 색과 비슷한 회색인 것도 우연이 아니었겠지요. 



앞서 말한, 둘러싸고 있는 발코니 같은 공간과 온갖 가구들, 유리 너머 보이는 건너편 공간들의 풍경들 덕분에 이 공간이 아트리움이나 로비가 아닌, 사람들이 모이고 이벤트와 해프닝이 벌어지는 살아있는 광장 같은 풍경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운데가 비어있다 보니, 보통은 가운데에 있을 코어가 사방의 구석에 있었는데요. 기둥에 살짝 가려지긴 했지만 가운데 아트리움을 향해 열려있었습니다. 세 개 층의 코어 입구가 한눈에 보이는데, 시선이 권력이라는 흔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감옥의 간수가 된 것 같은 묘한 쾌감이 들었습니다.



물리적으로 통행을 막는다기보다는, 허가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멈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표식에 가까운 게이트. 마음먹는다면 못 건너갈 높이가 아닙니다. 그런데 저 게이트를 넘어간다고 해도, 승강기나 개별 실로 들어갈 때에는 인식표가 필요하니까, 별 의미가 없지요.



건축적인 통제 장치가 전면으로 드러나는 식으로 연출한다면, 공간이 시원스럽게 이어지는 연출에 방해가 되겠고, 심리적으로도 압박이 되겠지요. 그게 건물의 이미지를 불친절하고 폐쇄적으로 만들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담장이나 게이트 같은 몸을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건축적인 요소는 가급적 존재감을 희미하게, 있는 듯 없는 듯 부드럽게 연출합니다. 실제적으로는 카메라나 인식표 같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적인 성취로 통제를 하고요.

 

건축가 천경환

손과 발로 풍경을 읽어내는 사람이고
읽어낸 풍경을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고
그 기록들을 양분 삼아 디자인을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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