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이승엽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2 (원효로2가) 한남빌딩 1층
- 연락처
- 070-4907-9916
- 이메일
- arch166@arch166.com
- 홈페이지
- http://arch166.com
material : red oak / 1.2t steel plate
size : 1200*800*750 (mm)
Photographs : Byungyup Lee
"제 책상 위에는 늘 읽던 책들로 자리가 비좁았어요. 여러 책을 동시에 손에 들었다가 생각나는 대로 다시 보는 버릇이 있어 책장에 수납하기도 그냥 방치하기도 애매했죠. 읽던 책을 마킹한 채로 수납할 수 있는 책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 always have trouble with my narrow desk caused by was-reading books. Especially, I prefer reading various books at the same time. That's why my desk was always filled with them. So, I got a question by myself. How can I arrange them with 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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