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HD
<매거진HD>
"명의를 완성하는 치유공간, 병원"
과거 아픈 사람들은 병원이 아니라 명의를 찾았습니다. '명의'란 '병을 썩 잘 고쳐서 널리 이름이 난 의사나 의원'을 말합니다. 요즘의 명의는 의사 혼자만의 힘으로는 탄생하기 어렵습니다.
훌륭한 의술을 바탕으로 경청의 자세, 뛰어난 공감능력과 소통능력, 그리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공간디자인.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질 때, 진정한 명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요.
매거진HD은 이러한 인간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한 모든 공간과 과정 그리고 이야기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명의를 완성하는 치유공간. 헬스케어디자인 매거진 <매거진HD>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명의를 완성하는 치유공간, 병원"
과거 아픈 사람들은 병원이 아니라 명의를 찾았습니다. '명의'란 '병을 썩 잘 고쳐서 널리 이름이 난 의사나 의원'을 말합니다. 요즘의 명의는 의사 혼자만의 힘으로는 탄생하기 어렵습니다.
훌륭한 의술을 바탕으로 경청의 자세, 뛰어난 공감능력과 소통능력, 그리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공간디자인.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질 때, 진정한 명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요.
매거진HD은 이러한 인간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한 모든 공간과 과정 그리고 이야기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명의를 완성하는 치유공간. 헬스케어디자인 매거진 <매거진HD>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노태린
- 설립
- 2010년
-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동 703-22 매거진HD
- 연락처
- 02-3446-5930
- 이메일
- wearekai@naver.com
- 홈페이지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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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인간적인...
진정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Human centered design
발길을 붙잡는 장소에 가면 그곳에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머물고 싶은 아름다움이 깃든 공간 안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만든 공간에서는 오래 살아도 늘 생동감있고 편안합니다.
공간은 사람이 머무는 곳입니다.
다시 말해 삶의 터전입니다.
단지 배경이 아니라 살아 숨쉬고 영향을 주고 받는 입체적인 곳입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 먹고 자고 쉬며 울고 웃고 슬퍼하고 행복해하고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살고 또 죽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공간의 범위는 아주 넓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 물건만 잔뜩 쌓아 놓은 창고마저도 사람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간을 이야기 할 때 무엇을 하는 곳인지 누가 있는 곳인지 편한 곳을 따지게 되나봅니다.
공간은 사람이 그 곳에서 경험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덩그러니 건물만 지어 놓고 기능에 따라 구획한다고 해서 공간을 만들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병원이라고 해서 공간을 기능에 따라 배치했다고 끝난 것일가요?
그 곳에서 사라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떤 생활을 하는지 깊숙하게 들여다 보는 탐구의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We are KAI (주)에서는 공간을 짓기에 앞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리서치를 합니다.
머물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으려고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공간디자인은 어렵기만 합니다.
도면에서 벗어나 세상을 들여다 보고 인간을 이애해야 합니다.
인문학자의 몫까지 짊어져야 하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공간을 보면 감탄사를 연발하기에 앞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부터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 디자인을 꿈꾸는 위아카이(주) 모두는 언제나 진실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귀를 열고 마음을 공유하는 풍요로운 공간을 만들기를 꿈꾸는 회사로 함께 하겠습니다.
공간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하겠습니다.
We are KAI (주) 대표 노 태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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