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건축사사무소
건축가 이호석, 한보영은 2014년 이한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독립 후 건축가로서의 첫 작업인 하동 두 마당집 + 정금다리카페로 '2016년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두 건축가의 첫 데뷔를 알렸다.
주요작업으로는 하동 두 마당집 + 정금다리카페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대상, 한국농촌건축대전 본상), 연희동 강녕재(康寧齋), 용인 동산재(東山齋, 경기도 건축문화상 특별상), 비산3동 주민센터 설계공모(우수상), 위례 수오재(守吾齋) 등이 있다.
두 건축가는 우리 옛 것에서 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정성을 다하는 태도를 중시하며, 그러한 건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주요작업으로는 하동 두 마당집 + 정금다리카페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대상, 한국농촌건축대전 본상), 연희동 강녕재(康寧齋), 용인 동산재(東山齋, 경기도 건축문화상 특별상), 비산3동 주민센터 설계공모(우수상), 위례 수오재(守吾齋) 등이 있다.
두 건축가는 우리 옛 것에서 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정성을 다하는 태도를 중시하며, 그러한 건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이호석, 한보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07-19 (양재동, 선도빌딩) 2층
- 연락처
- 031-896-2005
- 이메일
- lee.haan.architect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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