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예감
[건축사사무소 예감]은 2004년에 설립되어 전북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주와 함께 땀과 노력으로 만든 설계가 시공 단계에서 의도를 벗어나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지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건축 기획에서 설계, 시공, 나아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맡아보고자 [건축스튜디오 사람]을 설립하고, 시공하는 [그리크지않은 집]과 함께 활동 중입니다.
건축 기획, 설계, 감리, 시공뿐만 아니라 주거복지, 연구, 건축 강좌 및 진로체험교육, 건축주학교, 설계 동호회 등 건축 기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축 기획, 설계, 감리, 시공뿐만 아니라 주거복지, 연구, 건축 강좌 및 진로체험교육, 건축주학교, 설계 동호회 등 건축 기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강미현, 김우철
- 설립
- 2004년
-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무삼지5길 10, 2층 (인후동1가 903-7, 2층)
- 연락처
- 063-288-9380
- 이메일
- ygcocoon@gmail.com
- 홈페이지
- http://www.cckang.kr
00동 복합주민센터
건축미술연구회 '92_허한(오늘건축),'94_강현규(STUDIO GA),"96_문성환(리엠건축) 공동참여 작품이다. 비록 당선은 안 됐지만 각자 생업(ㅎㅎ)을 유지하며 틈틈히 준비해온 프로젝트이다. 각자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건미 선후배가 모여 함께 진행했다는 부분에 의미를 부여하며,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끊겼던 고리를 이어가고자 함께 했던 시간에 가치를 둔다. 첫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완공 이야기 >>
공사기록 (1)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