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member/atoparch/l1_ff8ac943be228c7a4951611925c537b00.jpg)
에이탑 건축사사무소
건축은 일상을 공간으로 사유하는 미학입니다.
때론 음악처럼 빛과 공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의 조화이고, 소설처럼 시간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설계는 더욱 섬세하고, 예민하고, 민감해야 합니다. 모든 감각으로 움직임, 소리, 냄새, 맛, 질감까지 관찰하고 사색하여 공간을 사유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은 사람을 통해 일상 속의 미학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러한 공간의 즐거움을 모두와 나누는 것이 ATOP의 건축철학입니다.
때론 음악처럼 빛과 공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의 조화이고, 소설처럼 시간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설계는 더욱 섬세하고, 예민하고, 민감해야 합니다. 모든 감각으로 움직임, 소리, 냄새, 맛, 질감까지 관찰하고 사색하여 공간을 사유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은 사람을 통해 일상 속의 미학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러한 공간의 즐거움을 모두와 나누는 것이 ATOP의 건축철학입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김정한
- 설립
- 2012년
- 주소
- 서울 성북구 성북로5길 9-4 (성북동1가, 정주빌딩) 3층
- 연락처
- 02-902-3872
- 이메일
- atoparch@atoparch.co.kr
관련기사 >>
![](/uploaded/board/projectfolder/t__24b7d94ec4eff826cffeb2f4e5dfdd120.jpg)
어서오세요
집 이름 (우리 집에)'어서오세요'는 삼남매가 지은 이름이다. 우리 집에 친구들이 많이 놀러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부모 역시 자녀친구들이 자신들의 집에 자주 와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집 마당에 동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만들며 동네 놀이터를 꿈꾸고 있다.
어린 자녀들이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산으로 들로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서 맘껏 뛰어 노는 집을 만들고 싶은 부모의 꿈이 담긴 집이다.
가족이 가장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은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 때이다. '어서오세요'는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개방되어 있다. 아이들은 계단놀이공간에서, 때로는 자신들의 방에서 자주 이층 연결통로에 걸터 앉아 부모와 대화를 나눈다.
완공 이야기 >>
어린 자녀들이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산으로 들로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서 맘껏 뛰어 노는 집을 만들고 싶은 부모의 꿈이 담긴 집이다.
가족이 가장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은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 때이다. '어서오세요'는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개방되어 있다. 아이들은 계단놀이공간에서, 때로는 자신들의 방에서 자주 이층 연결통로에 걸터 앉아 부모와 대화를 나눈다.
공사기록 (0)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