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건축사사무소
건축은 역사라는 흔적을 남기고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문화를 만들며 어느 누구에겐 꿈을 꾸게 한다. 이것이 작고 소박한 공간도 소중한 이유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누릴 순 없을까?
"벅찬 떨림"을 안고 디자인 날개를 펼친다.
"벅찬 떨림"을 안고 디자인 날개를 펼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서경화
- 설립
- 2012년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가길 10 (성수동2가) 플라잉 사무실
- 연락처
- 02-6013-5063
- 이메일
- flying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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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다나 치과
위치: 강원도 홍천군
규모: 지상 3층, 철큰 콘크리트
건축면적:80.48㎡
연면적: 199.27㎡
최고높이: 11.55m
시공: 하우징플러스
건축주는 특히 프라모델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건물도 재미있게 지어지길 원했다. 반면 대지의 주변은 복잡한 환경들이 즐비했다. 건물 규모에 비해서 사용 공간의 여유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므로 외관은 주변의 변화들에 민감한 반응을 거부하고 일조조건의 사선을 최대한 지키면서 건물의 형상을 만들었다. 주출입구 부분을 제외한 창들의 크기나 개수도 가능하면 줄였다. 지붕은 사선 제한에 의해 생긴 모양을 유지하면서 칼라강판으로 형상을 새롭게 잡았다. 마치 부메랑같은 모양이 되었다.
완공 이야기 >>
규모: 지상 3층, 철큰 콘크리트
건축면적:80.48㎡
연면적: 199.27㎡
최고높이: 11.55m
시공: 하우징플러스
건축주는 특히 프라모델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건물도 재미있게 지어지길 원했다. 반면 대지의 주변은 복잡한 환경들이 즐비했다. 건물 규모에 비해서 사용 공간의 여유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므로 외관은 주변의 변화들에 민감한 반응을 거부하고 일조조건의 사선을 최대한 지키면서 건물의 형상을 만들었다. 주출입구 부분을 제외한 창들의 크기나 개수도 가능하면 줄였다. 지붕은 사선 제한에 의해 생긴 모양을 유지하면서 칼라강판으로 형상을 새롭게 잡았다. 마치 부메랑같은 모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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