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member/oarchi1602/l1_721b35f5b679b6786f33e0da36225fef0.jpg)
건축사사무소 오
장소성을 갖는 일상의 건축을 지향합니다.
장소와 관계를 맺고, 일상을 기록하며,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장소와 관계를 맺고, 일상을 기록하며,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오정헌
- 설립
- 2016년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로16길 22 (도남동) 3층, 건축사사무소 오
- 연락처
- 064-755-2418
- 이메일
- office@oarchi.com
관련기사 >>
![](/uploaded/board/projectfolder/t__24b7d94ec4eff826cffeb2f4e5dfdd120.jpg)
어서오세요
집 이름 (우리 집에)'어서오세요'는 삼남매가 지은 이름이다. 우리 집에 친구들이 많이 놀러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부모 역시 자녀친구들이 자신들의 집에 자주 와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집 마당에 동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만들며 동네 놀이터를 꿈꾸고 있다.
어린 자녀들이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산으로 들로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서 맘껏 뛰어 노는 집을 만들고 싶은 부모의 꿈이 담긴 집이다.
가족이 가장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은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 때이다. '어서오세요'는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개방되어 있다. 아이들은 계단놀이공간에서, 때로는 자신들의 방에서 자주 이층 연결통로에 걸터 앉아 부모와 대화를 나눈다.
완공 이야기 >>
어린 자녀들이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산으로 들로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서 맘껏 뛰어 노는 집을 만들고 싶은 부모의 꿈이 담긴 집이다.
가족이 가장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은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 때이다. '어서오세요'는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개방되어 있다. 아이들은 계단놀이공간에서, 때로는 자신들의 방에서 자주 이층 연결통로에 걸터 앉아 부모와 대화를 나눈다.
공사기록 (0)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