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케이프 아키텍튼
오-스케이프
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관련기사 >>
마담미자 압구정 바 인테리어
건축 : Atelier Longo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7-23번지
규모 : 약 182㎡ (약 55평)
인테리어 설계 + 공사 : 2015년 11월~12월(5주)
건축 총괄/디자인 : 고영욱
사진 : 윤성희
공간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흔적은 무시되는 것이 아닌 존중하고 기억되어야 하는 것이다. 도시와 건축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공간에서 또한 존재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상업공간은 이처럼 많은 시간이 흘러갈 수 록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프로젝트는 그 공간의 기억을 새로운 공간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완공 이야기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7-23번지
규모 : 약 182㎡ (약 55평)
인테리어 설계 + 공사 : 2015년 11월~12월(5주)
건축 총괄/디자인 : 고영욱
사진 : 윤성희
공간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흔적은 무시되는 것이 아닌 존중하고 기억되어야 하는 것이다. 도시와 건축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공간에서 또한 존재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상업공간은 이처럼 많은 시간이 흘러갈 수 록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프로젝트는 그 공간의 기억을 새로운 공간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공사기록 (1)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