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건축
수상건축studio_suspicion은 조수영과 박태상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주어진 조건에 숨어있는 틀을 들춰 건물로 바꾸는 작업을 즐거워합니다. 요즘의 공간은 무엇인지 고민 중이고 다양한 땅을 겪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조수영, 박태상
- 설립
- 2013년
- 주소
- 서울 성북구 화랑로32길 68-1 (석관동) 1층
- 연락처
- 070-4204-4218
- 이메일
- st.suspic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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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상가주택
규모: 40평 초반
공사기간: 약 4개월
비용: 2억 7000만원 대
네 명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생활건축의 사무실이자 ‘공동 삶터’를 계획하였습니다. 네 명이 돈을 모아(원룸 전세금 등...) 서울 목동에 1970년대 지어진 2층 주택을 매입하였고, 설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설계와 시공이 끝나면 ‘세입자’의 입장에서 건물주 혹은 사업자로써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매입한 건물은 벽돌조로 지어졌으며, 오래된 창틀과 창살, 벗겨진 페인트, 그리고 색이 바란 건물의 외피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완공 이야기 >>
공사기간: 약 4개월
비용: 2억 7000만원 대
네 명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생활건축의 사무실이자 ‘공동 삶터’를 계획하였습니다. 네 명이 돈을 모아(원룸 전세금 등...) 서울 목동에 1970년대 지어진 2층 주택을 매입하였고, 설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설계와 시공이 끝나면 ‘세입자’의 입장에서 건물주 혹은 사업자로써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매입한 건물은 벽돌조로 지어졌으며, 오래된 창틀과 창살, 벗겨진 페인트, 그리고 색이 바란 건물의 외피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공사기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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