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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건축
수상건축studio_suspicion은 조수영과 박태상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주어진 조건에 숨어있는 틀을 들춰 건물로 바꾸는 작업을 즐거워합니다. 요즘의 공간은 무엇인지 고민 중이고 다양한 땅을 겪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조수영, 박태상
- 설립
- 2013년
- 주소
- 서울 성북구 화랑로32길 68-1 (석관동) 1층
- 연락처
- 070-4204-4218
- 이메일
- st.suspic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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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virus
80년대의 추억과 2014년의 모던함
건축주가 이곳에 이끌린 것은 80년대 분위기의 장소성과 적절한 공간구획이었다고 한다. 그 공간구획을 유지하면서 이 디자인회사의 디자인 모토인 ‘Simplicity’와 ‘Black n White’ 을 반영하고 주거의 공간구획의 장점은 유지하지만 주거의 냄새는 희미하게 하고자 했다. 다만, 대표실의 공간은 집의 박공모양 천정을 어깨높이만큼 내려 주거의 공간감을 가져왔다. 80년대 공간의 흔적들은 담고 그 표면은 모던함으로 포장해 오래된 주거가 모던한 디자인사무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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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가 이곳에 이끌린 것은 80년대 분위기의 장소성과 적절한 공간구획이었다고 한다. 그 공간구획을 유지하면서 이 디자인회사의 디자인 모토인 ‘Simplicity’와 ‘Black n White’ 을 반영하고 주거의 공간구획의 장점은 유지하지만 주거의 냄새는 희미하게 하고자 했다. 다만, 대표실의 공간은 집의 박공모양 천정을 어깨높이만큼 내려 주거의 공간감을 가져왔다. 80년대 공간의 흔적들은 담고 그 표면은 모던함으로 포장해 오래된 주거가 모던한 디자인사무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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