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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파사드 : 외부와 내부의 분위기
대전에는 송촌동 먹자골목이라는 오래된 상권이 있습니다. 이곳 삼겹살 골목에 또 하나의 제주돈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오픈준비를 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예산은 작고, 기존 시설의 재활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주변 삼겹살집과 전혀 다른 퀄리티 있는 싸구려 디자인과 조율된 개구부를 통해 골목과 상가 간 내외부의 재미난 소통을 기대합니다.
완공 이야기 >>
역시나 이번에도 예산은 작고, 기존 시설의 재활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주변 삼겹살집과 전혀 다른 퀄리티 있는 싸구려 디자인과 조율된 개구부를 통해 골목과 상가 간 내외부의 재미난 소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