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166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ARCH166 은 여러 문화가 성장한 서울 중심부에 건축적 철학을 공유하는 건축가들과 함께 설립되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에서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크고 작은 스케일의 작업들로 사회와 소통하려고 합니다.
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이승엽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2 (원효로2가) 한남빌딩 1층
- 연락처
- 070-4907-9916
- 이메일
- arch166@arch166.com
- 홈페이지
- http://arch16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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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미자 압구정 바 인테리어
건축 : Atelier Longo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7-23번지
규모 : 약 182㎡ (약 55평)
인테리어 설계 + 공사 : 2015년 11월~12월(5주)
건축 총괄/디자인 : 고영욱
사진 : 윤성희
공간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흔적은 무시되는 것이 아닌 존중하고 기억되어야 하는 것이다. 도시와 건축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공간에서 또한 존재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상업공간은 이처럼 많은 시간이 흘러갈 수 록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프로젝트는 그 공간의 기억을 새로운 공간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완공 이야기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7-23번지
규모 : 약 182㎡ (약 55평)
인테리어 설계 + 공사 : 2015년 11월~12월(5주)
건축 총괄/디자인 : 고영욱
사진 : 윤성희
공간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흔적은 무시되는 것이 아닌 존중하고 기억되어야 하는 것이다. 도시와 건축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공간에서 또한 존재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상업공간은 이처럼 많은 시간이 흘러갈 수 록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프로젝트는 그 공간의 기억을 새로운 공간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공사기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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