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166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ARCH166 은 여러 문화가 성장한 서울 중심부에 건축적 철학을 공유하는 건축가들과 함께 설립되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에서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크고 작은 스케일의 작업들로 사회와 소통하려고 합니다.
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이승엽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2 (원효로2가) 한남빌딩 1층
- 연락처
- 070-4907-9916
- 이메일
- arch166@arch166.com
- 홈페이지
- http://arch16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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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초공사
다산신도시 상가주택 J.CASA
다산 신도시, 다산지금지구 상가주택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터고르기 후 기초철근 배근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동결심도를 고려하여 GL에서 1.0미터에서부터 기초단부가 시작됩니다.
건축물에서 동결심도는 무척 중요한 사항이며, 기초하부의 토양이 겨울에 얼면 그 부피가 커져서 건축물을 들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초의 하부 지반에 빈공간이 생기고 건물의 하중으로 인해 한쪽방향으로 내려앉거나 하는 부동침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지켜져야 합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지만, 다산 상가주택의 현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준공이 사뭇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