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Architect : Taewoong Kim, Hyungjin Lee
Location : Seoul, Korea
Area : 990 ㎡
Year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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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김태웅, 이형진
위치 : 서울특별시
면적 : 990 ㎡
연도 : 2012
학생들이 수업에 들어가기 전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많은 동선이 중첩되는 곳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제공했다.
무거운 책들을 수납할 수 있는 캐비넷을 한 쪽 벽면에 제공하여
학원으로 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도록 했다.
엄청난 규모의 강의실이다.
중간의 기둥들로 인해 수업을 들음에 있어 제한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각 기둥마다 TV를 설치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byzero] 'Renovation for Gongdangi Institute (노량진 공단기학원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