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건축가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구체화시키는 건축디자인 집단입니다.
건축을 구축하는 과정속에서 그들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밀접한 유대관계와 작업을 통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며, 그 결과에 대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조한준
- 설립
- 2013년
- 주소
- 서울 성북구 성북로 87-1 (성북동, 백강빌딩) 4층
- 연락처
- 02-733-3824
- 이메일
- jun@the-plus.net
- 홈페이지
- http://the-plus.net
ARCH166건축사사무소
아라리오
Design background
건축물을 구성 하는 요소 중 파사드의 비중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담당할까? 과연 파사드 즉 건축물의 얼굴은 건축물을 다 이야기 할 수 있을까? Welcome Hug프로젝트는 건축물을 구조적 개성으로 건축물을 이야기하고자했다.
Welcome Hug
도로에서 바라본 Welcome Hug는 박스형태를 보여준다. 단단하게 보이는 파사드는 반전을 위한 대비의 요소이고 건축물의 프로그램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건물은 마당은 건축에 종속된 공간이 아니라 건축물의 요소로서 한옥의 중정처럼 방문객들을 품어낸다.
Design Concept
구성이 만들어낸 공간으로 방문자를 안아주기.
책임디자인 : 김자경/ 팀 : 박해인
Design background
목적과 기능으로만 공간을 구성.
3X3X3
공간의 volume, program, terrace 3가지의 구성요소 3가지로 나누어지어 공간을 밀도 있게 구성한다. 3가지 다른 형태의 올려쌓아진 volume, 그 volme을 나누어 사용하는 program, 그리고 Terrace로 정의되어지는 연결공간이 이 프로젝트의 구성방식이다.
Design Concept
3개의 공간, 3개의 프로그램, 3개의 연결.
책임디자인 : 김자경/ 팀 : 박해인
Design background
건물로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아라리오 갤러리와 뒷 공간을 연결하여 문화적 생태 연결고리를 제안.
확장
건물로 막혀있던 공간에 길로서 비움으로 확장성을 역설적으로 가지고 온다.
Design Concept
길로 연결된 문화생태의 연결.
책임디자인 : 이승엽/ 팀 : 정산해
유형 건축 디자인
프로그램 근린생활시설
기간 2015. 11
위치 탑동. 제주도
면적 685 m2
상태 컨셉디자인
클라이언트 주식회사 아라리오
디자이너 김자경. 최종원. 이승엽. 박해인. 정산해
협업 인턴 김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