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재료가 모여 벽이 만들어지고 벽들이 모여 공간이 되고 공간이 모여 건물이 된다. 반복되는 작은 재료 하나 그리고 공간을 우리는 ‘단위’라고 생각한다. 근대건축의 거장인 미스 반 데어 로에는 “건축은 두 개의 벽돌을 조심스럽게 맞붙일 때 시작한다”고 하였다. 우리가 생각하고 만들고자 하는 건축은 흔히 생각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시작하려고 한다. 흔히 보는 재료이지만, 흔히 보는 집의 모습이지만, 흔히 보는 건물이지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기억이 되는 건축이다. 어느 누구에겐 소중한 추억이 되는 건축, 그것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며 작업하고자 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정기정
- 설립
- 2003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40 (성산동) 4층
- 연락처
- 02-553-1939
- 이메일
- gijung69@naver.com
- 홈페이지
- http://
분당 서현동 협소주택
#4. 시공
서현동 현장 / 내 외장 자재 입고, 전기 추가 배선, 단열재 등 안팎으로 동시에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7.02.24-28 서현동 현장 / 외장 및 내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7.03.01-03 서현동 현장 / 내 외장 및 멤브레인 방수, 내 외장 작업, 현황 측량, 상수도 설계미팅, 오하수 업체미팅, 도시가스 최종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17.03.04-05. 서현동 현장 / 스타코 작업 및 내부 알미늄 마이너스 몰딩, 석고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17.03.06-07. 서현동 현장 / 외부 후드캡, 창호코킹, 내부 일부 변경 및 화장실 보드작업 등의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17.03.10-11 서현동 현장 / 타일, 목공사, 우오수 연결 등의 작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