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부암동을 기반으로 설립된 원더 아키텍츠는 현재 성북구 보문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공건축, 상업 건축, 주거건축 및 연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 및 규모의 건축 설계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축가의 언어와 일반인의 언어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기반하여, 건축주 등 사용자가 생활 언어로 표현하는 비건축적 요청 사항을 건축적 표현으로 해석하여 기본에 충실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을 추구합니다.
e-mail : architaekle@gmail.com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임윤택
- 설립
- 2011년
-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3 301호
- 연락처
- 010-6760-9179
- 이메일
- yoontaek.lim@wonderarchitects.com
#2. 디자인& 설치완료
홍티예술촌 전시공간
홍티예술촌의 공동작업장에서 펼쳐지는 전시로 부산지역 작가들과 갓고다가 콜리보하여 만든 전시입니다.
8월 부터 기획하고 10월초에 제작한 “일상의 미학적 변용” 전시입니다.
저희 갓고다는 비계 파이프 및 목재 파레트, 어구상자 등을 활용해 공간을 만들고 작가님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해주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이 더욱 빛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작품과 전시공간 디자인이 하나가 되어 더욱 빛나는 전시공간이 되었습니다.
사하구청과 전시기획 총괄 이창훈 팀장님이하 홍티예술촌 직원분들, 9명의 지역작가님(강지호, 김수, 김등용, 박소정, 이민걸, 조민지, 유상화, 정찬호, 홍준경)과 7명의 입주작가님(김계현, 김지원, 엔조, 김현엽, 문진욱, 최혜원, 허윤희)들께 감사드립니다.
“홍티예술촌 오픈스튜디오와 더불어 진행되는 기획전 〈일상의 미학적 변용〉展은 지극히 개인적인 작가의 일상을 배경으로 시작해 ‘변화와 재생’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하는 9명의 작가들과 공간디자인을 맡은 2명의 작가(최윤영, 권이철)는 단순히 예술을 표현하는 도구로서의 ‘일상’이 아니라 새로운 조형적 관점에서 ‘일상’을 조망하고, 이를 통해 ‘미학적 변용’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갓고다건축사무소의 대표이자 작가인 권이철, 최윤영은 공사용 비계, 생선용 목상자, 무지개 공단에서 수명을 다해 버린 폐자재 등과 같은 이미 사용된 적 있는 거친 중고품을 활용하여 그것이 품고 있는 녹/냄새/세월과 역설적인 새것의 정갈함이 만들어내는 반적 미학의 공간감을 공동작업실에서 구현한다.”
(이상 홍티예술촌 이창훈팀장 전시소개글 발췌)
건축개요
위치 | 부산 사하구 다대동 16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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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갓고다건축사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