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부암동을 기반으로 설립된 원더 아키텍츠는 현재 성북구 보문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공건축, 상업 건축, 주거건축 및 연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 및 규모의 건축 설계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축가의 언어와 일반인의 언어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기반하여, 건축주 등 사용자가 생활 언어로 표현하는 비건축적 요청 사항을 건축적 표현으로 해석하여 기본에 충실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을 추구합니다.
e-mail : architaekle@gmail.com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임윤택
- 설립
- 2011년
-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3 301호
- 연락처
- 010-6760-9179
- 이메일
- yoontaek.lim@wonderarchitects.com
드디어 대망의 식물원 오픈식! 2014년 9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마음과 육체적 고생을 하신 모든 식물원 관계자분들과 ARCH166 가족들 수고했어요~
식물원 오프닝의 첫 시작이자 식물원의 아버지인 남기중 원장님의 간단한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함께 일해 준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남실장님! 늘 우리 ARCH166의 지지자셨고 믿어주심과 함께 기쁨도 주시는 남슬기 실장님의 간단한 말씀도 있었어요. 늘 이렇게 씩씩한 모습 잊지 마세요!
그리고 식물원에서 얼굴 담당이신 남빛나 팀장님! 너무 멋지게 악기를 연주해주셨습니다.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ARCH166과 남실장님의 끈끈한 우정! 늘 여동생처럼 겁 없는 사업가처럼 때론 착한 여자사람으로 저희 ARCH166과 함께 해주셨어요!
ARCH166 식구들과 꽃 티셔츠 남실장님과 원장님! 기념샷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매표소 앞에서 찰칵! 아들딸처럼 대해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식물원 식구들과도 단체컷! 물론 건축관우도 남실장님 품에 안겨서 찰칵!
겨울부터 더워지기 시작한 지금까지 전공분야가 아님에도 너무나 열심히 큰 사고 없이 달려와준 식물원 멤버들! 이들의 이해와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오프닝 파티 중 제일 마음이 뭉클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사진촬영도 할 겸 마무리 지을 작은 일들로 찾아뵐 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씨. 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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