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부암동을 기반으로 설립된 원더 아키텍츠는 현재 성북구 보문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공건축, 상업 건축, 주거건축 및 연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 및 규모의 건축 설계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축가의 언어와 일반인의 언어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기반하여, 건축주 등 사용자가 생활 언어로 표현하는 비건축적 요청 사항을 건축적 표현으로 해석하여 기본에 충실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을 추구합니다.
e-mail : architaekle@gmail.com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임윤택
- 설립
- 2011년
-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3 301호
- 연락처
- 010-6760-9179
- 이메일
- yoontaek.lim@wonderarchitects.com
MOOD MAP
With Brian W. Brush
무드맵은 트위터의 트윗을 텍스트로 분석하여 한국인의 기분을 색상과 빛으로 시각화합니다. 트위터 API를 통해 한글로 된 트윗을 검색하고 분석하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트윗들은 특정 기분이나 감정을 묘사하는 특정 한국어 문자열을 검색하는 텍스트 분석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분석됩니다.
즐거움/ 자부심, 사랑, 두려움 / 수치심, 분노, 동정, 슬픔 / 짜증남이라는 여섯 가지 주요 범주로 검색하고 시각화합니다. 무드맵은 3 가지 시각화 순서를 기준으로 순환합니다. 첫 번째 순서는 실시간으로 발생한 트윗을 표시합니다. 두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시간 동안 나타난 두 가지 분위기의 집단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세 번째는 하루에 한 가지 기분을 보여주는 집단 데이터입니다. 이 순서는 각 기분과 느낌에 관련된 색의 강도를 컨트롤합니다. 여섯 가지 느낌 카테고리는 여섯 개의 광섬유 조명과 관련이 있으며, 각 조명은 특정 색상을 사용합니다. 각 조명기는 광섬유 케이블 연결을 통해 두 개의 다른 조명기와 쌍을 이룹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분위기의 강도가 변하면, 방문객은 30 초마다 동적으로 바뀌는 서로에 비교된 모습과 같은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구성은 공간 3D 바디에 전송되는 기분, 느낌, 강도 및 시간의 흐름을 표현합니다.
무드 맵은 서울 대학교 미술관의 "데이터 큐 레이션"에서 제작,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