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건축사사무소
건축은 역사라는 흔적을 남기고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문화를 만들며 어느 누구에겐 꿈을 꾸게 한다. 이것이 작고 소박한 공간도 소중한 이유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누릴 순 없을까?
"벅찬 떨림"을 안고 디자인 날개를 펼친다.
"벅찬 떨림"을 안고 디자인 날개를 펼친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서경화
- 설립
- 2012년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가길 10 (성수동2가) 플라잉 사무실
- 연락처
- 02-6013-5063
- 이메일
- flying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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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어반클라인 URBAN KLEIN DD
디자인: 오픈스케일건축사사무소
용도: 근린생활시설, 학원, 사무소, 의원등
설계
신도시 택지지구에 위치해있는 부지는 코너자리의 요건을 가지고 있다. 획일적이고 무성의한 신도시 근생건물들을 보면 디자인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디자인의 가치는 상업용건물에서도 뚜렷히 확인할 수 있다. 임대료, 공실율 등등을 둘째치더라도 도시미관상 공공에게 제공하는 즐거움이 가장 클 것이다. 심플하면서도 박스형태의 건물이지만 오히려 산만하고 잡다한 건축에서 돋보이고 도시를 차분하게 만들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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