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두 부부가 동갑이었고...나랑도 동갑내기였다.
가족 전부가 LG골수팬이고....난 NC팬! 미팅할때 야구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2016년 가을 준공을 앞두고....설계자와 건축주는 집보다는 플레이오프에 더 관심이 많았던 기억이 남~~!LG VS NC 경기를 보러 전 가족이 마산야구장까지 가서 응원할 정도~~~!!!
건축적으로는 주변 동네의 건물들이 매우 비대한 느낌이 강해서...집 전체가 어떻게든 작게 보이게 하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설 계 2016.1~. 재귀당
공 사 2016.7~. 맑은주택
건 축 주 따로가치 가족들(어머님, 부부, 아들2, 딸1)
준 공 2016. 12.
규 모 지상2층
건축면적 125.78㎡(38.04평)
연 면 적 237.62㎡(71.87평)
101호 143.52 ㎡(43.41평)
102호 94.10 ㎡(28.46평)
특이사항 다가구(듀플렉스), 스킵플로어, 일반적인 거실이 없음,
준공사진 공개전에 방송탄집~~~!...헐 대박...
40평 초반에 6명이 거주해야 하는 조건으로 다락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족실, 다락, 아이들 방 들이 모두 연결되게 계획했다.
사 진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