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바이제로의 첫 작업.
인부 한 명 안 쓰고 전부 직접 공사한..
초저가 공사비의
Monkey Business.
www.facebook.com/monkeybusinessicp
Feb.201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Indie Culture Platform Monkey Business _ 인디 공연장 몽키 비즈니스
디자인&시공&감리 _ x0 :: by zero
몽키 비즈니스의 간판이다.
하아얀 배경에 몽키.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외관상으로 구분되는 부분은 간판뿐이다.
간판에서 봤던 몽키 비즈니스의 상징인 몽키를 무대 뒤에 조명화하여 설치했다.
무대를 떠받치고 있는 블럭들.
무대 아래쪽에서 조명을 비춰주니
아름다운 인테리어 요소가 된다.
무대 옆쪽엔 시멘트벽돌로 데코벽을 만들었다.
간단한 벽 같아 보이지만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
그래서인지 무대 옆이 풍부해 보인다.
크지 않은 공간이기에 가까이서 함께 느낄 수 있는 공연, 그리고 인테리어
이하 사진 출처
[byzero] 'Monkey Business _ 서촌 인디 공연장 몽키비즈니스 [인테리어 디자인 바이제로]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