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오렌지병원부지 주거단지
Metrovest Equities 사를 위해 설계팀은 지역사회에 생명을 불어 넣을 오렌지 병원 부지 재개발을 계획하고 설계하였다. 개발부지는 Central Avenue와 South Essex 및 Henry Streets 경계에 위치하고 지하주차장을 계획하였다. 8.8 에이커 부지에 위치할 건물은 4~5층 규모로 8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저소득 가정을 위한 454 개의 주거 유닛을 제공한다. 편의 시설은 20,000 sf의 외부공간을 포함하여, 야외 수영장, 풀 하우스/사무소 및 휘트니스 센터와 15,000 sf.의 상업시설로 구성되었다.
Working for Metrovest Equities, the team is planning and designing the redevelopment of the vacated Orange Hospital site to bring this area back to life. The development will border Central Avenue and South Essex and Henry Streets. Parking will be made availabe under the building. Situated on 8.8 acres, the new development includes eight separate buildings ranging from four to five stories that create 454 residential living units for moderate to low income families. Amenities includes 20,000 sf. of outdoor green space, an outdoor pool, Pool House/Development Office and a Fitness Center; 15,000 sf. of r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