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 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있는 관점 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 을 드러내는 Techne [관찰] 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확신합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 sense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박선영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 (서교동) 4층
- 연락처
- 02-738-7811
- 이메일
- oscape01@o-scape.co.kr
#2. 시공현장 감리
파주 산남동 단독주택
2017.05.31
파주 산남동 단독주택 시공현장 - 라움 건축사사무소
터파기 작업중입니다.
터파기 전에 지반고 현황 측량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계획한 레벨값이 현황레벨과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수 있겠죠?
만약에 차이가 많이 난다면 레벨에 따른 급경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물배치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적측량 결과와 계획한 배치도와의 일치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건물을 중심으로 전후좌우 인동간격, 건물길이, 폭, 대지·도로 경계선과의 이격거리 등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인접대지와의 이격거리, 설계상의 레벨값 확인을 위해 규준틀을 설치합니다.
인접대지와의 이격거리, 설계상의 레벨값 확인을 위해 규준틀을 설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