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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우리는 항상 건축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즉 건축은 마치 공기와 같이 항상 우리 곁에 있어서 의식하지 못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건축이 주인공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네 삶의 배경입니다. 깨끗한 공기안에서 사람들 삶이 건강해지듯이 건축 또한 조용히 그리고 아름답고 쓸모있게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기를 바랍니다.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는 삶에 가치를 더하는 공간과 명료한 구축을 통해 사람과 사회가 보다 풍요롭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전문분야
설계
대표자
서재원
설립
2013년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67 (사직동) 3층
연락처
010-5277-6914
이메일
jwsuh.aoa@gmail.com
홈페이지
http://www.aoaarchit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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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단단집


Cascade House




낯선 클리셰

80~90년대에 걸쳐 빠르게 찍어내듯이 만들어진 집들이 철저하게 돈의 논리에 입각해 만들어지다보니 소위 ‘디자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욕망조차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결과 디자인은 업자들의 골치를 썩이지 않으면서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적 장식으로 해결되었는데, 그중 가장 쉬우면서도 모양이 나는 것이 혹두기 돌을 현관 출입구 주변에 사용하는 것이었다. 사실 혹두기 돌 자체는 죄가 없으나 어딘지 모르게 이탈리아 팔라초 같은 건물을 연상시키면서 가벼운 키치(kitsch)로 전락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관공서 건물에 무분별하게 쓰이면서 건축가들에게는 제거해야 할 클리셰(cliche)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것 또한 그 시대 우리의 수준을 그대로 그러내는 상징적 역사이며 컨텍스트로써 다시금 ‘확고하고 여유 있게’ 받아들여야 할 우리의 얼굴이라 생각된다.



△ 모형 사진




대중과 유추적 기억


근대 건축의 말끔하고 추상적 형태들에 엘리트들은 열광했지만, 이는 정작 대중과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당장 창문을 열고 밖만 보아도 한국은 그 거리가 더욱 멀어 보인다. 다른 건 몰라도 다가구 주택 같은 대중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의 화해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흰 각설탕 같은 오브제를 놓자니 혼자 도드라지고, 옆 건물을 따라 이것저것 붙여보니 그것 또한 보기에 편치는 않다. 


그러한 연유로 망원동 단단집은 추상과 구상의 사이에 머무는데,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소환하면서 가능해진다. 좌우 대칭에 붉은 타일의 옷을 입은 건물은 어린아이에게는 레고 블럭이나 아이스크림을, 중학생 친구들에게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옆집 언니에게는 붉은 선인장 혹은 도토리나무를, 어떤 건축가에게는 동남아 신전을, 나이 든 아주머니에게는 목욕탕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벨기에 마을의 집들을 연상시키며 하나의 건물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열어두며 동네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넨다.



△ 컨셉 이미지. 붉은 타일 건물은 어린이에게는 레고 블럭을, 중학생에게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며 친근하게 말을 건넨다.




사선제한과 대칭 게임

오랫동안 인간은 자연을 모델로 아름다움을 정당화하였다. 자연에서 대칭은 가장 안정된 평형 상태를 의미한다. 하지만 조건이 복잡한 도시에서는 법규만 고려해도 대칭적 조형을 얻기란 쉽지 않고, 작은 땅에 짓는 다가구 주택의 경우에는 사선제한과 분양성이 형태를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이 건축가에게는 편치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결과가 건축가의 조형의지를 배제한 채 외부 조건을 겸허한 자세로 수용한 것처럼 내세우는 것 또한 좋지 않아 보인다. 


단단집 역시 일조 사선을 받아 흔히 보는 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사선제한을 받지 않는 반대편도 단단(段段)으로 함으로써 마치 외적 조건이 없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자본주의가 건축을 압도하고 있는 서울에서 건축의 자율성을 논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적 자아가 외적 제약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 건축가들은 점점 병들어 갈지도 모른다.






상징으로서의 재료들

당장 주변 건물에서부터 내 책상 앞만 봐도 온갖 것들로 어지럽혀진 것이 삶인데, 여전히 백색의 오브제 같은 건물이 불쑥불쑥 들어서는 것을 보면 한국건축은 ‘장식은 죄악’이란 명분을 철저히 맹신하는 듯하다. 하지만 건축가 아돌프 로스가 장식을 비난한 것은 장식 자체라기보다는 ‘양식(권력)’을 위해 과도한 노동이 대가를 넘어 소비되는 장식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역설적으로 지금 이 시대의 ‘장식’은 온갖 것들을 숨기기 위해 과도한 디테일을 만들어야 하는 ‘장식 없음’일지도 모른다. 아이폰을 사자마자 알록달록한 케이스를 끼우는 심리처럼 장식은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존재감의 표출이다. 단단집은 붉은 타일에 흰 줄눈으로 동네의 흔한 모습을 닮고자 했으며, 핑크빛 혹두기 돌은 주변 상가건물의 혹두기와 같은 것을 차용한 것이며, 실내의 고깃덩어리 같은 기둥과 붉은 체리목은 대중적 취향에 대한 긍정의 패러디이다.







도상적 텍토닉

지금보다 벽돌 보강기법과 단열기준 등이 약했던 과거에는 벽돌 건물을 짓기 위해 소위 ‘까치발’이란 벽돌을 쌓기 위한 약간의 내민 슬래브가 필요하였다. 그 당시에 지어진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관찰해보면 창문 등 개구부 상단에는 일종의 인방이 있는데, 보통은 미관상 콘크리트를 그대로 두지 않고 흰 페인트칠을 하였다. 지금은 단열기준도 강화되고 시공기술 등이 발달하여 그렇게 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할 필요도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한 시대를 풍미한 시대적 구법을 모조리 지워버리기엔 어릴 때 한참 같이 뒹굴던 친구한테 등을 싹 돌리는 것 같아 그것 또한 정이 없어 보인다. 


단단집은 이러한 이중구속(double bind) 상태를 받아들인 결과로 거짓-인방psuedo-lintel이 나타나는데, 그렇다고 거짓임을 숨기지는 않는다. 마치 구조재인 것처럼 혹두기 키스톤까지 이고있는 백색 인방은 콘크리트가 아닌 단열재 덩어리이다. 또한 반구축적(atectonic) 재료인 작은 타일로 마감됨으로써 그 자체가 모순 덩어리임을 드러내는데, 이는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한국 건축의 하나인 80~90년대 집들에 대한 유희적 풍자이다.




△ 계단실 입구



ⓒ 서재원




평면의 원리

언제나 요구 사항은 있고 제약도 있기 마련이지만 그러한 것들을 넘어 공간의 아이디어가 명확하지 않으면 평면은 단순히 필요한 것들을 모아 놓은 면적선에 불과해진다. 어떠한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의 아이디어가 섰다면 이미 많은 부분은 정해지는 것이며, 조건에 맞춰 경험과 기능, 그 둘의 밸런스를 맞춰나가는 것이 평면의 과정이다. 


계단실로 인해 현관의 위치가 정해지면 공간은 남북향 둘로 나뉘고 거실을 중심으로 화장실은 계단실 건너편으로 정해지면서 전체는 명료한 A-BA-B-A의 형식을 갖는다. 두꺼운 벽으로 구성된 평면에서 중심에 위치한 기둥은 점 요소로 공간을 점유하는데 두 방을 나누는 기능의 유리 블럭 벽의 느슨한 투과성이 이를 돕는다. 4층은 기능이 집약된 복도와 텅 빈 리빙 공간의 대비를 가진 일종의 구정방 게임(nine square problem)이다. 잘 짜인 평면은 그 자체로 다이어그램적이다.



△ 현관





두 갈래로 갈라지는 방들이 있는 거실

같은 면적과 형식으로 병치된 도로변 두 방은 똑같은 나무 슬라이딩 도어로 거실과 느슨하게 구획되면서도 하나는 주방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반면, 다른 하나는 침실의 밀실함을 깨고 개방성을 가진다. 거실, 주방, 침실 세 공간은 실용성과 모호한 경계를 동시에 가진다. 이는 집의 중심에서 거실을 두 갈래로 분기시키는 핑크빛 기둥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 결과 거실에서 보이는 주방 기구와 침대가 같은 위상으로 보인다. 이러한 공간적 미장센은 마치 드라마 세트장을 보는 듯하다. 


역으로 슬라이딩 도어를 모두 닫으면 주방과 침실을 구분하기 어렵게 되고, 이때 거주자는 마치 갈림길에 놓인 것 같은 헷갈림에 이른다. 이러한 결과는 주택을 단순히 면적과 방의 개수로만 평가하는 부동산 행태에 대한 비판적 질문이지만, 사실 그보다도 어느 날 문득 사는 사람이 보르헤스의 소설을 떠올린다면 설계자로서는 더 할 나위 없이 즐거운 일일 것이다.



△ 거실 슬라이딩 도어를 열었을 때 모습 / 닫았을 때 모습 (모형사진)


△ 거실을 두 갈래로 분기시키는 핑크빛 기둥





변화하는 LDK, 주방의 독립

모더니즘의 산물인 LDK는 면적의 실용성과 가족 간 소통이라는 기치 아래 한국의 아파트 평면을 오랜 기간 장악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가족간의 관계가 변화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생기면서 LDK 또한 변화가 요구되는데, 단단집에서 주목한 부분은 주방의 독립이다. 한국 음식은 냄새가 많이 나고 습식 조리가 많기 때문에 집의 쾌적성을 고려하면 독립된 주방이 좋아 보인다. 게다가 일인 주거의 증가와 외식문화가 높아진 만큼 주방에서 거하게 음식을 만드는 일이 흔치 않은 상황에서 주방이 거실에 항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은 그다지 쾌적하지 못한데 단단집은 주방을 독립된 공간으로 구획하되 유리블럭벽과 넉넉한 폭의 슬라이딩 도어로 느슨하게 구분함으로써 개방감과 독립성을 모두 확보하였다. 그에 반해 3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한 4층 단독세대는 주방을 가운데 두고 이를 중심으로 구성원 간의 소통이 일어나도록 의도하였다.



△ 4층 주방.  독립된 주방을 갖는 2,3층과는 달리 3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한 4층 세대는 주방을 중심으로 소통이 일어나도록 했다.




초현실과 낙천주의

귀얄기법 분청사기를 보면 그 여유로움에 오히려 백자나 청자보다 정이 더 갈 때가 있다. 한참 잘 만들어 놓고 마지막에 슥슥 문질러 마감한 무심한 마음이 물질보다 정신을 중시하는 한국인의 마음과 닮았다고나 할까. 집착을 넘어 어느 순간 스스로를 내려놓음이 만들어 내는 모순적 상태가 오히려 현대 예술의 흐름과도 더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 


계획을 아무리 치밀하게 하더라도 동네 다가구, 다세대 주택의 여건상 시공,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그리 치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거친 계단실의 콘크리트도, 잘못 시공한 수벽을 잘라낸 흔적도, 벽체 선이 어긋난 개구부도. 하지만 누굴 탓하랴. 이 또한 우리가 가진 현실인 것을. 특히 옥상벽의 타일 덩어리는 시공상 실수가 없었다면 생각하기 어려웠을 부분이다. 우연이든 의도든 모순적인 두 요소가 공존하는 상태는 항상 초현실적이다.









다시 건축

건축은 분명 사회적 산물이지만 그렇다고 다수결에 의해 건물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에 개입하지만 건축사가 날인하는 순간 그 책임은 건축사에게 있다. 건물은 이타적일 수 있지만 건축은 이타적 일수 없다는 사실을 건축가 루이스 칸을 통해 배웠다. 건물은 공공재라 할지라도 건축은 건축가 자신이 많은 조건들을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의 규칙을 만들면서 나아가는 아주 내밀한 사적 주관의 표현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엄밀해야 하는 대상은 치수도, 디테일도 아닌 건축가 자기 자신인 것이다.





① 상가 



② 거실 ③ 주방 및 부억 ④ 침실



② 거실 ③ 주방 및 부억 ④ 침실 ⑤ 복도 ⑥ 테라스



① 상가 ② 거실 ⑤ 복도 ⑦ 다락



 ② 거실 ③ 주방 및 부억 ④ 침실 ⑥ 테라스



① 상가 ② 거실 ④ 침실 ⑤ 복도 ⑥ 테라스

건축개요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규모 지상 4층
건축면적 97.2㎡
건폐율 58.45%
구조 철근콘크리트
최고높이 14.43m
시공 (주)코워커스
용도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대지면적 166.3㎡
연면적 291.6㎡
용적률 175.35%
주차대수 4대
사진 진효숙
설계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망원동 단단집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용도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대지면적 166.3㎡
건축면적 97.2㎡
연면적 291.6㎡
규모 지상 4층
설계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시공 (주)코워커스
사진 진효숙

대표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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