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10.31
- 건축주가 전하는 삶의 풍경
- 루버월 / AND건축
좋은 건축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짓는 행위를 넘어 그 이후 삶까지 함께 담아내는 건축. 건축가의 손을 거쳐 하나의 공간이 탄생하면, 거주자는 추억과 시간으로 그 공간을 채워갑니다.
파주에 위치한 상가주택 ‘루버월’.
그곳에서 살아가는 거주자의 삶의 풍경을 전합니다.
※ 글/사진: 카페 루버월
※ 첫 건축물 사진: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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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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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대중의 접점을 늘려 건축이 보다 가벼운 걸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문화로서 건축의 경계가 확대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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