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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단독주택 조이스 준공파티
작성일 : 2020.07.14 16:25

바베큐 파티하기에 좋은 저녁이었다. 후덥지근한 낮과 달리 집 앞 숲에서 부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 저녁 같은 산뜻한 시간.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마당에서 맛있는 바베큐를 먹으며 집주인, 시공사, 건축가가 함께 우린 좋은 팀이었다는 덕담과 칭찬을 나누고 서로에게 진심이 담긴 격려와 고마움도 전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덕분에 하루 동안의 피로가 풀리는 시간이었다. 대화를 나누며 가장 좋았던 말은 단독주택 짓기를 반대하셨던 부모님이 집을 짓고 나서 보시고는 잘 지었다며 흡족해하셨다는 이야기.


예전 어르신들의 평가는 언제나 가장 확실하다. 물새고 바람들어오고 춥고 더운 집, 동네 업자 막걸리 사 먹이며 짓던 시절의 자신의 경험과 주변 지인의 경험들이 이미 책 한권 분량인 어르신들에게 집짓기란 웬만해선 하면 안 되는, 여간해서 짓다가 10년 늙고 자칫하면 사기당하는 그런 일이었을 테니까. 그러니 그런 세대를 거쳐 온 분들에게 '잘 지었다. 좋다' 말씀을 듣는 건 이유 불문 가장 기분 좋은 칭찬이다. 


반면 어제 조금 깊이 생각해 볼 말도 있었다. 설계 할 때는 잘 몰랐는데 지어 놓고 보니 설계 진행할 때 자잘하게 요청했던 내용들이 집 구석구석 잘 반영되어있다는 안주인의 말씀이었다. 고마운 칭찬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그 말씀대로 그렇게 잘 반영이 되었던 걸까. 아니면 알게 모르게 자잘한 상황 변경에 따라 조금씩 절충 보완되는 과정에서 원래 요구와는 조금 달라졌더라도, 충분히 그 과정을 공유한 덕분에 자연스레 조정된 결과물에 적응이 되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물 하나를 만든다는 건 늘 이런 과정의 작업이 아닌가 싶다. 집이 완공되어 준공파티를 하면서도 단순히 끝이 아닌 계속해서 어떠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다는 것. 오늘의 만족스러움이 내일은 약간의 불만으로 변형될 수 있고 1년 후에는 또 다른 발견과 기쁨으로 다시 5년 후엔 마치 집과 내가 하나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늘 집은 그대로인데 계절이 변하고, 시간이 변하고, 자연이 변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 그렇게 변화를 이해하고 삶의 일부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 어쩌면 단독주택에 산다는 본질적 의미는 아닐까. 안주인의 그 말씀 덕에 찬찬히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죽전 단독주택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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