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creators
조형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공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를 그리고 건축을 좋아합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건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건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양인성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충신동 1-180 203호
- 연락처
- 070-8833-3162
- 이메일
- lowcreators@gmail.com
관련기사 >>
[Low 스케치] 오늘의 책과 작은 가구
2016년 3월 4일
오늘의 책을 그려본다
"Super Normal"
바쁜 일이 생기면 빼먹을지도 모르지만
"One Day, One Sketch"를 목표로 진행해보려 한다.
2016년 3월 6일
작은 가구를 구상해봤다.
작업대, 노트북 받침대, 그리고 독서대
작은 가구지만 어떤 일이든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중엔 더 큰 가구들도 구상해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글 | [Low 스케치] My weapon |
---|---|
이전글 | [Low 일상] 정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