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 건축사사무소
복락재 (福樂齋)
집은 건축주와 건축가의 소통에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크기와 형태가 아닌 가족 구성원의 삶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집이고 좋은 집이다. 운서동 복락재는 지난 1년간 한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건축가의 애정과 수많은 고민의 흔적들이 녹아있는 집으로, 상징적인 건축보단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행복한 집이 되기를 희망했던 집이다. 건축가는 이곳에서 가족만의 방식으로 공간의 관계를 만들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를 바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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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건축사사무소
복락재 (福樂齋)
지난 1년간 한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건축가의
애정과 수많은 고민의 흔적들이
녹아있는 집.
상징적인 건축보단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행복한 집이 되기를 희망했던 집.
건축가는 이곳에서
가족만의 방식으로
공간의 관계를 만들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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