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무소 복정점
능동주택
그들에게 단독주택이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본다. 아파트에서의 생활이 익숙한 그들에게 마당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적은 예산으로 지은 최소의 집. 그 안에서 마당은 가족의 정원, 다락은 아이의 놀이터, 중정은 가족들의 휴식공간. 곳곳에 추억이 쌓여가는 집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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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주택
그들에게 단독주택이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본다.
아파트에서의 생활이 익숙한
그들에게 마당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적은 예산으로 지은
최소의 집.
그 안에서
마당은 가족의 정원,
다락은 아이의 놀이터,
중정은 가족들의 휴식공간.
곳곳에 추억이 쌓여가는 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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