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 건축사사무소
장재리 담온가(談蘊家)
구석구석 이야기가 쌓이는 집.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자주 마주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공간을 원했던 부부. 이러한 소박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건축가는 확장과 개방을 통해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고 서로의 시선을 이어 집안 곳곳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기는 집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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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건축사사무소
담온가(談蘊家)
구석구석 이야기가 쌓이는 집.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자주 마주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공간을
원했던 부부.
건축가는 확장과 개방을 통해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고
서로의 시선을 이어
집안 곳곳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기는 집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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