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건축사사무소
동심원 [同心院]
"같은 마음으로 사는 집.
두 딸과 어머니가 따로, 또 같이 사는 다세대 주택."
협소한 대지 위로 세 가족의 개성 있는 삶의 공간을 위한 다세대주택입니다.
마치 세 개의 단독주택을 쌓아 올린 것 같은 동심원은
계단실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허물어진 방의 경계는
세대 간 공간을 공유하게 하며 도심 속 대안주거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전체 건축이야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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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원 [同心院]
"같은 마음으로 사는 집.
두 딸과 어머니가 따로, 또 같이 사는 다세대 주택."
협소한 대지 위로 세 가족의 개성 있는 삶의 공간을 위한 다세대주택입니다.
마치 세 개의 단독주택을 쌓아 올린 것 같은 동심원은
계단실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허물어진 방의 경계는
세대 간 공간을 공유하게 하며 도심 속 대안주거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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