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은 현재 이곳 저곳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노후된 주거군을 정비하기도 하고, 대학가 주변 지역에 맞추어 주거 유형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가건축에서는 건축주께서 오래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오신 봉천동의 작은 땅에 주거복합시설을 계획하였고, 건축심의 및 허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저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목회하는 작은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 신도시 특성상 종교부지 외에는 교회 건축이 어렵고 재정적인 부담도 많아서 점포택지에
작은 교회를 지으려고 합니다. 교회는 교회처럼 지을 수도 있지만 교회적인 면과 전원 속 집 같은 느낌이 결합 되도록 짓고 싶습니다. "